PABLO의 TEC & SUBIC DIARY #5. 기숙사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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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자여러분
Pablo 입니다^^
지난 번 이야기에 이어서 기숙사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많은 사진과 함께! ^^



먼저 기숙사 방안에 있는 시설로는 TV, 책상, 의자, 취침등, 전화기, 에어컨, 쇼파, 침대,
옷장, 싱크대, 세면대, 샤워부스, 좌변기 등이 있습니다.
먼저 TV는 있기는 하지만 한국채널은 YTN밖에 안나오구요,
그 밖에 외국방송이 나옵니다. 외국방송을 들으면서 듣기공부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죠?
책상은 한국처럼 좋은 책상은 아니지만, 공부하는데에 전혀 지장은 없습니다.
넓이도 적당하구요, 튼튼하답니다!! (제가 앉아도 끄떡없는 ;;;)
의자는.. 아쉽게도 플라스틱의자입니다 ㅠㅠ 그래도 등받이가 있다는 것에 위로를...;;;
취침등은 침대옆에 있구요, 만약에 불이 안들어오면 TEC학원내에 근로장학생에게 이야기하면,
다음날정도에 바로 조치를 해줍니다. 이 밖에도 기숙사시설이나 생활에 있어서 불편한
점이 있으면 친절한 근로장학생들에게 이야기하면 조치를 취해주니 많이 여쭤보시길 ^^
옷장은 긴 바지나, 점퍼를 옷걸이에 걸어 걸 수 있는 긴 칸과 일반 소품이나 속옷이나 양말 등을 넣을 수 있는
작은 서랍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오면서 옷이 너무 많아서 좀 걱정했는데
옷을 다 넣고도 자리가 남아서 이것저것 잡다한 것을 넣었답니다.
침대는 ... 한국과 좀 다릅니다. 좀 더 soft하다고 하면 맞을까요? 딱히 적당한 표현이 없네요;;
개인차에 따라서 조금씩은 차이가 나지만 저는 오히려 한국에 침대보다 더 좋습니다.
뭐랄까... 침대가 저를 살포시 안고자는 느낌이랄까? 어떤분들은 처음에 진짜 적응 못해서
잠을 설치시는데 마지막에 한국에 돌아갈때는 침대를 가져가고 싶다며 울상을 진다고 합니다. ^^;;
전 벌써부터 가져가고 싶다는;;;
그리고 간단한 인스턴트 음식이나 음료수등을 드시고 나서 설거지를 하실 일이 있으시다면,
싱크대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화재의 위험으로 인해서 가스렌지는 없구요,
대부분 학원에서 밥을 싸오고, 마트에서 기타 재료를 구매해서 비빔밥이나, 김밥등을 야식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사용을 한답니다. 전 아직 한번도 이용한적이 없다는 ;;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걱정했었던 화장실입니다!!!
뜨거운 물은 고사하고... 변기에 커버가 없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너무 걱정을 했지만
정말 감사하게도, 이 곳 TEC 기숙사에는 24시간 온수는 물론... 샤워부스와 깔끔한 인테리어까지... 정말 좋습니다 (필리핀기준)
(아래 사진들은 제가 직접 찍은 제 방의 사진들입니다;;
자고 일어나서 바로 찍은거라;;; 이곳저곳 뒤척임과 사람 사는 흔적들이 ㄷ;;;)








이처럼 소문대로 TEC의 기숙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어떠신가요? 이제 걱정이 하나 둘 씩 줄어들고 계신가요?
예전에 제가 걱정했던 생각하면 ㅠㅠ 아직 많이 모자라시죠?
걱정마세요!! 저도 아직 할 얘기가 많으니까요 ^^;;
그럼 다음 Diary때 뵙겠습니다! 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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