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BLO의 TEC & SUBIC DIARY #4. 기숙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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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ablo입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한국은 지금 겨울이라서 주말이면 스키장이라던지 스케이트장이라던지
계절 스포츠를 즐기는 분이 많을거라고 예상되는데요...
뭐 아시다 시피 여기는 완벽한 여름입니다. ^^
그렇다고 무턱대고 더운건 아니구요, 11-2시정도까지만 바짝 햇빛이 뜨겁습니다.
아침과 저녁에는 쌀쌀한 날이 많아서 간단하게 입을 점퍼가 필요하죠
그럼 오늘은 어학원 다음으로, 혹은 어학원보다 더 중요하게 고려하실 수 있는
기숙사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사용하는 방은 2인실이라서... 2인실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TEC어학원을 알아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름은 Tiara Hotel입니다.
호텔??? 다들 깜짝 놀라실텐데요... 사실 우리나라의 호텔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 정도 시설이라면 동네 여관보다는 좋다고 생각하셔도 될 듯 합니다.
먼저 샤워시설은 24시간 항상 온수가 나오구요, 에어컨도 24시간 틀어놓습니다.
(낮에 학원수업으로 인해 방에 아무도 없을때에도 약하게 틀어놔야 한다네요...
그 이유는 방이 습해지거나, 벌레가 생길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네요.)
아 참고로 여기 기숙사는 바퀴벌레나 도마뱀이 나타나기도 한다네요~
하지만!! 방을 깨끗이 정리정돈하고, 에어컨을 약하게 틀어서 방의 상태를 좋게
유지하면 절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 그리고 도마뱀은 절대 사람에게 피해를
안주고 오히려 벌레들을 잡아먹어서 사람들에서 득이 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그럼 청소를 매일 해야하냐구요?!
이 머나먼 타국에 공부하러 와서 청소, 빨래를 할 수는 없죠ㅠㅠ
걱정하지마세요! 필자여러분...
이 곳 Tiara Hotel은 우리가 수업을 듣는 시간들을 이용해서 매일 청소를 한답니다.
뭐.. 대충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요 정말 매번 새 방을 들어오는 느낌이 들도록
깨끗이 청소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내방에 들어와서 청소하다가 물건을 가져가면 어떻게
하지?.. 혹시 이런 걱정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No Problem!!
한 예로, 어제 제가 실수로 침대 밑에 10페소 동전을 떨어뜨리고 나갔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방에 들어와보니, 깔끔히 정리 된 침대 위에 가지런히 10페소 동전이 올려져
있더라구요^^ 이제 걱정 없으시겠죠?
또한 매일 청소에 더하여, 일주일 1회씩 침대시트와 이불, 배개피를 교체해준답니다!
이 모든 서비스들은 저희가 지불하는 기숙사비용에 모두 포함되어 있는 것이죠.
TEC 기숙사는 호텔의 1-5층까지를 사용하는데, 물론 E/V는 있구요... 각 층마다 정수기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물은 정말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아직 온지는 얼마 안됐지만 물갈이를 한번도 안했다는...^^
아쉽게도 기숙사 방안에서는 인터넷이 안되며, 다른방과의 통화는 가능합니다.
도착하시고 시간이 지나시면, 주말에 엑티비티나 수업내용에 관련해서 전화해야 할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 때 휴대폰이 있으신 분들은 휴대폰을 이용하지만 휴대폰이 없는 일반
분들께서는 보통 기숙사 방안에 있는 전화기를 이용해서 전화를 하더군요
참고로 TEC는 미리 전기세를 선불하고 오는데요,
그 이상으로 전기를 쓰더라도, 추가금을 지불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제가 전에 필자에 여쭤봤을때는 아마도 추가금 낼꺼라고 했었는데ㅠㅠ 다행이에요 ^^)
오늘 몇개 사진을 찍어서 올리려고 햇는데
갑자기 인터넷이 에러가 뜨네요ㅠㅠ
사진은 다음에 왕창 올리겠습니다!!
정말 기대해도 좋으실 듯 .. ㅋㅋ
그럼 이번주도 힘내서 열심히! 파이팅! 뽀르자!
이상 TEC에서 Pablo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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