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CIJ 긴장되는 1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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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CIJ에 도착한 지 이틀이 되었어요.
첫날인 어제는 레벨테스트를 받고, 학원 안내와 공지사항을 전달받았습니다. 안전동의서에 서명하고 근처 마트에 가서 장도 보고, 학원에서 지불해야 할 비용도 납부하고 이것저것 처리하다 보니 정말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갔어요.
그리고 오늘 드디어 첫 수업을 했습니다.
사실 저는 영어를 정말 못하는 왕초보라 수업 전부터 많이 걱정하고 긴장했어요.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까 봐 하루 4타임만 신청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선생님들이 친절하고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첫 수업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고 긴장되지만 이제 막 시작한 만큼 천천히 적응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의 어학원 생활도 즐겁게 잘 적응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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