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 어학원 10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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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J 어학원 10주차 후기
영어공부를 시작한지 어언 10주차다.
설레는 맘으로 도착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주라니. . . .
2달반이면 어느정도 리스닝은 되겠지?
라는 맘으로 기대에 부풀어 왔는데 망이다. . . .
전혀 안들린다!!!!
10주는 생각보다 짧은 기간이다. 암만 열심히 한다고 해도 한계는 있다.
그래서 다들 2, 3번씩 오는가 보다.
주니어 캠프시즌만 아니면 더 머물고 싶은 맘이 굴뚝이다.
한국에 돌아가면 다시 일을 시작해야 하기때문에
당장은 다시 돌아오기는 어려울것 같지만
여건이 된다면 나는 다시 한번 CIJ 어학원에서 공부하고 싶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역시 있다.
주니어 캠프가 시작되면서 주니어 위주로 시스템이 흘러가다보니 얼마 남지안은 성인반은 갑짜기 기존 루틴에서 벗어난 시간표와 교실로 밀려나게 됐다.
비록 일주일 남짓이지만 왜 내가 불편을 감수 해야하는가? 학원의 관리의 편의 성을 위해서인가?
남은 일주일 사기가 확 떨어졌다.
미리 말해주었더라면 나는 마지막 일주일 신청을 안했을것이다.
아쉬운 맘을 가지고 10주의 생활에 마침표를 찍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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