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 9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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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ri
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26-07-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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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J 9주차 후기.

요즘 학원은 감기가 극성이다.

아무래도 더운 밖의 날씨에 비해 교실은 시원한 컨디션을 유지하다보니 감기 환자가 늘수 밖에 없다.

수업 공간은 꽤나 좁다.

1대1 공간은 둘이 수업하기에는 적당한 크기지만 이 좁은 공간이 약 30개 정도가 몰려있다보니 한명이 감기 걸리면 줄줄이 걸리는것은 쉬운 일이다.

나는 9주차에 두번째 갈기에 걸렸다.

첫번째는 한국에서 가져온 약과 로컬에서 구매한 약으로 이겨냈고 두번째는 주말 물놀이에서 당해버린 젤리쉬로 인해 병원을 가게 된 김에 같이 진료를 받았다.

피부과를 갔지만 내과가 함께한다.

청진기 한번 없이 모자란 영어로 대충 진료를 본 후 처방전을 써준다. 그런데 처방전으로 받은 약이 그냥 약국에가서 구매한 약과 동일 했다.

병원에 간 의미가 없었다. 어차피 여행자 보험으로 처리가 되겠지만 . . .. . .

출발을 준비중이라면 상비약을 넉넉히 준비하는것이 좋겠다.

타이레놀, 종합감기약, 지사제 같은 것은 꼭 필요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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