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 10 주차 마지막 후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볼빨간갱년기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6-07-07 12:57

본문

벌써 10주가 지나갔다.

설레면서도 공부에 관한 굳은 의지로 온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금방 흘러갔다.


​10주가 지난 지금 나의영어 실력은 어떻한가?

일단 말하기가 아주 쬐금 편해졌다는건 인정. 그러나 내말이 정확한 문장이라고는 말하지 못하겠다. 그냥 개떡같이 내뱉는걸 선생님들이 찰떡같이 알아듣는 거다.

그러면서 스피킹이 좀 늘었나 하고 착각하는것이다.

실제 생활에서는 개떡같이 말하면 아예 못알아 듣더라...ㅠㅠㅠ

문법은 배우면 배울수록 필요함을 느끼면서 그동안 얼머나 문법 파괴자로 짓껄여 왔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10주로 영어가 늘기를 바란다면 그건 도둑놈 심보라는걸 알게되었다.

그래서 CIJ에 두번 세번 오시는 분들이 많다.

한번 시작한거 영어와 끝장을 보고 싶어하시는것 같다.

난 시간적 경제적 이유로 당장은 다시 못올듯 하다.

다시 온다면 60세 이후로 생각해 보겠다.



 CIJ에서의 생활 자체는 아주 만족스럽다.

위치가 아주좋고 청소 빨래 서비스 다 아주 만족스럽다.

살짝 아쉬운 부분은 식사인데 한식이 많아 좋지만 야채와 나물이 부족하다.

이건 세부 자체에 채소가 부족한 이유이기 때문인것 같다.실제 마트에 가도 살만한  채소가 안보인다.

시니어들의 가장 큰 불만이 고기만 주고 야채를 안준다는거로  모아지는듯하다. 아마 주니어들은 괜찮을지도...


한국에서의 고민과 문제들을 뒤로하고 온전히 나자신에게만 집중하며 보낸 10주가 너무 행복했다 .


이런 선물같은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고


인연을 맺은 입학 동기들과 선생님들깨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08904dc9d28e0769b64e1f1924c901cb_1783396633_1643.jpg
 

릴로안의 아름다운 석양을 마음 속에 간직해야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Total 13,056건 1 페이지

검색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필자닷컴 & 하나카드

독점 정식 협약 체결

손목위의 체크카드 트래블로그 터치 출시기념 선착순 1,000명 무료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