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차. 학습에 대하여~ 릴루안 cij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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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테스트를 받고 느낀 점은 "내가 영어 모른다는 것을 적에게도 알리자!"~~라는 마음이었다.
내 점수, 내 실력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 모르는 거 아는 척하지 않기......주변 동기들에게 지원 요청하기였다.
공부하는 방법을 여럿에게 물어본 결과는 읽기를 무한 반복하라는 것이었다 . 기초가 부족한 나는 읽기와 문법 수업에 비중을 두고 말하기 쓰기는 전날 잠시 예습하고 수업 후 잠깐 정리하는 정도로한다.
그룹은 읽기, 말하기, 맨투맨 수업은 읽기, 쓰기, 말하기, 문법 총 6개 수업을 받는다. 읽기 그룹과 읽기 맨투맨 수업에 1차 비중을 두고 두 번째는 그룹 말하기 수업이다. 맨투맨 수업에서는 스마트 폰 사용을 안하고 모르는 단어는 무슨 뜻인지 질문한다.
영어 설명이 이해 안되면 메모 후 찾아보더라도 번역기를 쓰지 않는다.(수업 중에는, 개인 취향) 그룹 수업 중에 다른 학생이나 선생님이 말할 때 모르는 단어는 한글로 소리를 적고 수업 후 번역기에 말해서 단어를 찾아 익힌다. 두 주 정도 이삭 줍기하듯 구문, 단어를 찾으며 하다보니 처음에 너무 답답하고 막막했지만 슬슬 탄력도 생기고 재미도 느낀다.
어쩌다 예습 복습을 못하면 연연하지 않고 새날 새 수업부터 다시 패턴을 잡는다.
시간표는 1~5오전,1, 2, 4 / 6~11오후 6,7, 9 교시라 중간중간 정리, 준비할 수 있어서 좋다.
3주 차.....살짝 시간이 아까워 진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주말엔 마사지와 나들이도 하면서 수업과 일상의 균형을 맞혀 본다.
'어디부터 시작할까'가 아니라 하다보면 조금씩 정리되면서 내 자신의 체력, 지력, 능력에 맞는 방법이 만들어진다.
수요일 줌바, 목요일 전체 활동을 통해 연수의 재미를 더해보자~~
해야할 분량을 생각하지 말고 조금씩 나아지는 자신을 보며 즐거운 마음으로 천천히 나아가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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