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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Cebu] 7. 막탄아일랜드 호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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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니얼
댓글 0건 조회 11,712회 작성일 07-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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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욜날 한국으로 돌아가게되는 배치가 있어서, 금욜날 당일치기로 막탄호핑을 갔습니다.
막탄 호핑은 보통 여기 세부에 온 첫째주나 두번째주에 가게되는데요, 준비할 것도 별로 없고 거리도 가까워서 하루만에 가볍게 갔다 올 수 있기 때문이죠~ 저희 배치는 가와산도 가고 보홀도 가고 다이빙 자격증도 따러 다녔지만 정작 호핑은 한 번도 안했다는거...

 

4,5월은 비 걱정 없이 살았는데 지난 주 부터 비오는 날 횟수가 많아지더라고요. 하루는 비가왔는데 정말 세수대야로 퍼붓는 다는 말이 실감나더라고요. 튜터들 말로는 6월 중순부터 우기 라고하네요. 암튼 요근래 몇일동안 비가 연속으로 왔는데 저희가 호핑간 날은 다행히도 해가 쨍쨍했습니다.

 

이번 호핑은 달랑 일곱명이서 가는거라 벤을 빌리기는 비싸기도 하고, 거리도 그리 멀지 않아서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세부본섬에서 막탄까지 가는데는 일반적으로 택시가 미터로 안가고 흥정을 해야하는데요, 이번에도 역시나 택시기사 아저씨 300페소를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우리 저번에 갈때는 200에 갔다. 200에 해달라"라고 우겼죠. 결국 250에 합의 보고(사실 저번에도 250에 갔습니다^^) 출발했습니다. 40분쯔음 걸려서 막탄에 있는 리조트에 도착해서 바로 호핑가는 배를 탔죠~ 요밑에 있는 사진이 호핑가는 배 입니다.ㅋ



1182130713.JPG 


날씨 좋고(정말 여기 날씨는 놀러다니기는 좋습니다. 햇볕에 너무 타는게 문제긴 하지만...) 주변경치도 예쁘고, 배타고 가는길은 즐겁게 갔습니다~ 한 30분쯔음 배타고 가다가 입장료 내는곳에다 입장료 내고 호핑지역에다가 배를 세웠습니다. 저희 배치들은 대부분 다이빙 경험이 있어서 가이드의 별도의 설명없이 도착하자마자 스노쿨링 입에물고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 스노쿨링 장비쓰고 입으로 숨쉬는거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배에서 설명듣고 연습하고 바다로 들어가야 합니다.


1182130798.jpg 

호핑하는곳 수심은 3m~5m 정도 됩니다. 저는 수영을 전혀 못하기에 라이프자켓 입고 바다표면에서 얼굴만
바다속으로 박고 둥둥 떠다녔지만 수영잘하는 제 배치들은 자켓벗고 바다속 들어가서 잘 놀더군요. 저도 한번 따라해볼라고 자켓벗었다가 필리핀 앞바다에서 죽을뻔 했습니다ㅠㅠ 수영잘하는 사람 정말 부러웠어요 ㅠㅠ

 

보통 여기 오실때, 다들 디카는 가져오잖아요~ 디카가져오시는 분들은 MUST HAVE 아이템으로 "디카팩"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물 주변이나 물 속에서(수심5m정도까지 가능) 놀때 사진을 찍을수 있도록 해주는 커버같은 겁니다. 전용 하우징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훨씬 편하겠지만 쫌 비싸잖아요. 저는 디카팩 들고 와서 무지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리조트 수영장에서 놀때도 물안에서 사진 많이 찍었고 호핑할때도 고기랑, 사람이랑, 기타등등 사진많이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제 배치들은 다들 제 디카팩을 부러워 한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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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반 가량 호핑을 하고 난 후에 다시 배를 타고 30분정도 간곳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왕게랑, 왕새우,
전복죽등 각종 씨푸드를 먹는데요 간만에 진귀한 것들좀 잡수셨다는..ㅋㅋ 후식으로 나오는 코코넛 주스는
맛이 최.악 ㅡㅡ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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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쯤 무사히 학원으로 돌아왔습니다만,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고통!! 무지하게 탔습니다. 따갑고
쓰리고, 아프고... 워터프루브 기능이 있는 SFP50, PA+++ 짜리 썬크림을 덕지덕지 발랐지만 역시나 필리핀 햇볕을 완전히 이기기에는 무리더군요. 그래도 그나마 썬크림 발른곳은 조금 덜한데, 선크림 바르지 않은 제 다리는
완전 당근이 되었답니다. 바지 입고 있는 것만으로도 엄청 고통스러워 하고 있어요 ㅠㅠ 오실때, 최대한 강력한 썬크림 준비해 오세요~~

 

아..그리고 가장 중요한 비용. 저희 같은 경우는 개인당, 호핑하고 점심(씨푸드)먹는데 패키지로 1350페소 들었고요 가이드 한테 팁으로 50페소 주었고, 왕복 택시비 200페소 들었습니다. 총 1600페소(32000원) 들었네요.

 

오늘의 간추린 정보
1. 택시 미터로 갈 수 없는 상황에서는 합의를 잘 보고 이용~
2. 디카팩(정확한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은 MUST HAVE 아이템~!!
3. 놀러다닐때를 대비해 남녀노소 상관없이 강력한 썬크림 하나정도는 준비해오자.
4. 주변에 미리 갔다온 사람들 한테 정보를 얻어 바가지 쓰지 않기.

 

이제 이곳 생활도 한달 밖에 안남았네요ㅠㅠ 어찌나 시간이 빠른지...남은 한달 좀더 빡쎄게 살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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