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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세부- CHOLE S LIF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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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댓글 0건 조회 11,788회 작성일 07-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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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 온지도 수업에 임한지도 벌써 3주차에 들어갑니다.

그동안 글을 올리고 싶어도 인터넷사정이나 현지 적응기간이라는 핑계로 조금 미뤄왔어요..

하지만, 오히려 3주간의 시간이 무슨 이야기로 시작해야 할지를 정리해주었던것 같아 다행입니다.

먼저! 저같은 경우는 3개월을 이곳에서 생활한후 캐나다로 6개월 연수를 계획하고 왔어요..

또 오기전에 인턴생활로 너무 바빠서 사실 많은 준비를 하지 못하고 떠나왔어요..

그래서 이곳에와서 불편함도 즐거움도 놀라움도 많이 느꼈지요!!

구구절절한 생활을 소개해 드리기보다 젤 먼저 드리고 싶은 충고랄까 지금 필리핀으로 떠나기 전

한국에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계신분을을 위한 솔직한 제 느낌을 말씀드릴게요!!

 

1. 학원선택에서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 먼저 자신의 목적이 무엇인지.. 예를 들어 연계연수를 가기전 실력향상이 필요하다던가..

   바로 한국에 들어가서 사용할 영어가 필요하다던지.. 휴식과 함께 생활의 전환이 필요했다던가..하는 것..

   자신의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학원의 위치, 커리큘럼, 분위기, 시설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좀 더 쉽게 말해!! 저의 경우엔 연계연수를 위한 전단계로서의 영어실력향상이 첫번째 목표였고,

여자이고 까탈스러운 성격탓에 좋은 시설, 다양한 액티비티를 접하면서 외국생활을 만끽할수 있는것이 목표였습니다.

이러한 저의 목적에 있어서 '라이프세부'와 필리핀에 대한 선택은 10점만점에 약 7점이라고 생각해요..

'라이프세부'의 경우는 학원의 커리큘럼이나 시설은 제 생각에 생각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만큼 괜찮은 편이에요..

시설은 물론 유학원에서 강조한것 처럼 사진과 똑~같지는 절!대! 않습니다.

수영장부분..(전 수영을 좋아해서 수영장사용을 원했거든요.. GYM도 물론이구요..)완전 뻥!!이에요..

학원학생은 절대 이 수영장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약 3~5평가량의 크기로 더럽고.. 절대 이용불가라는것이 결론이죠!

GYM의 경우도 너무 협소하고 하여튼 그런부분은 별로에요..(제가 이부분을 고민을 많이해서..)

다른 곳 식당이나 식사, 기숙사, 강의실은 머 큰 불만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3개월정도를 필리핀의 다른 학원에서 생활하고 온 분들말로는 깨끗한걸로는 최고라는데.. 전 모르니까요..ㅋ

평점을 조금 낮게 잡은 가장 큰 이유는 학원의 분위기입니다!

오기전 어느분께서 제게 세부는 절~대 공부할 분위기가 아니다! 스파르타학원을 가라!고 강요하셨는데..

그 말을 듣지 않은걸 후회합니다.. 이곳 학원은 금욜 오전수업만을 진행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일주일에

3일을 휴일로 보냅니다. 그 시간동안도 충분히 휴식을 취하거나 다른 액티비티를 하기엔 충분해요~

세부가 더이상 안전하지 않다는 말을 들어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전 생각지도 못했었기 때문에..

평일엔 외출하는게 만만치 않아요.. 물론 워터프론트에 헬스장도 가고 마사지샵도 가고 아얄라에도 가지만..

모두.. 학원앞에서 바로 택시를 타야만하고 주변을 걷는다는건 상상하기 힘들어요..

최근에 흉흉한 일들이 많다고해서 해가 지고 난 뒤엔 걸어다니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되거든요..

물론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목숨걸고 모험하는거 안좋다고 봅니다..

그래서 처음와선 무슨 고등학교 기숙사도 아니고.. 감옥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오히려 스파르타학원처럼 묶어놓고 공부나 시켜주면 좋을텐데.. 무료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공부야 자기가 하기 나름이지만 150명쯤 된다는 학원생들 중 도서관에는 불과 10명가량도 앉아있는 모습을

보기 힘든 걸 보면.. 전체적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는 분위기는 아니란 말이죠!!

의지가 보통 강하지 않고서는 여기선 실력 향상해 간다는게 어려울 지도 모르겠어요..

아! 또 라이프세부는 업타운이 아닙니다.. 저처럼 주변에 산책이라도 하고 친구들과 펍이라도 걸어다니길

원하시는분이라면 업타운쪽을 권해드려요.. 아님 좀 더 안전한 지역도 좋구요..

한국처럼 밤에 돌아다니고 걸어다니고 이곳 생활을 좀 더 느끼고 싶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세부는 힘들다고 보시면 되요.. 어디든 택시를 타야만하고.. 저희가 가기에 안전한 곳은 온통 한국 사람들 뿐이거든요!

 

2. 한국에서 준비를 철저히 해서 출발하세요..
- 물론 여기에도 사람사는 곳이고 몰이고 해서 왠만한거 다 있습니다. 하지만 맘에 드는거 하나 찾기 정말 힘들어요..

  오버차지 물어가며 짐을 많이 챙겨오라는 게 아닙니다. 여자분들의 경우 '필리핀에가면 공부만 할거야!'하면서

  옷이고 악세사리고 수영복이고 하는 것들을 사치스럽다 여겨 하나도 가져오지 않는 경우..

  백발백중 후회합니다.. 여기 생활을 학원을 위주로 돌아가다 보니.. 라이프세부 고등학교라 봐도 좋아요..

  한국인들만 생활하는 한국인 사회에요.. 한국 여성분들 어디가나 예쁘고 화려한 편이죠.. 혼자서 매일 같은 츄리닝

  입고 지낼 생각이 아니라면 적당히 자신이 좋아하는 취향의 물건들을 챙겨오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이곳에서 사려고 하면 드는 돈도 만만치 않거니와.. 한국만큼의 값어치를 하지 않습니다..

  (특히 공부에 방해되.. 하면서 빼놓고 오는 귀걸이니 약간의 멋내기용 의상은 한벌정도 가져오셔도 좋아요..

   단, 과한 건 안되요!! 여긴 생각보다 무지 덥거든요.. 한국처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간편하면서도 예쁜 옷이면

   친구들 생일때 기분낸다던가, 클럽에 간다던가 하는데 좋아요..)

   공부만 하실분들은 무시하셔도 되요.. 제 생각을 말해드리는 것 뿐이니까요..

 그리고 한국에서 책! 절대 필요없으니 들고가지 말라는 소리들 많이 들으셨을거에요..

 아닙니다.. 여기 정~말 무료합니다... 공부안하면 할일이 없을 정도에요.. (남자분들은 또 다릅니다만..)

 자신이 취약한 부분에 필요한 책.. 문법이라던가 토익듣기 책과 테잎.. 발음테잎등을 챙겨오세요..

 제 생각에 필리핀에선 말하기에대한 자신감과 귀가트이는 정도의 리스닝 실력 향상이 최상입니다..

 이곳 튜터에게 한국에서와 같은 문법수준이라던지 NATIVE정도의 발음실력을 기대하지 마세요..

 필리핀에선 필리핀에서 얻어갈 것만을 가져가시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되요..

 제가 여자이기 때문에 더더욱 여성분들 한국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화장품, 여성용품 등을 약간 준비하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여기서 처음부터 모든걸 구매하시는 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트러블이 일어나면 고치기도 쉽지않고 어찌보면 민감한 부분이니 조심하는게 좋잖아요..

 상비약도 많이가져오실 필욘 없지만.. (룸메이트도 있고 배치들도 있고 널린게 약이에요..) 자신의 체질을 생각해서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가져오시는 약이 필요해요.. 예를 들어 저희 룸메이트 언니는 알지도 못했던 '망고알러지'가

 나타나서 엄청고생하고 있거든요.. 특이 체질이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질병등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한거 같아요.. 여기서 병원가는것도 쉽지않고 믿기도 힘들거든요..

 두통약이나 배탈 설사약보다 오히려 특수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약을 미리 처방받아 오는것도 좋은 방법일듯해요..

 

3. 한국과 비교하지 마세요!!

- 유학원에서 계~속 강조하는 게 절!대 기대하지 말라는 거였어요.. 근데도 사람이다보니 외국에 나가고 하는데

  어찌 기대하지 않겠어요? 아니다.. 아니다.. 하면서도 슬~쩍 기대했죠.. 그랬던 탓인지.. 도착하자마자부터 실망

  에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어요.. 하지만.. 지내다보면 이곳에서 내가 얻어갈게 무엇인지.. 뭘 위해

  이곳에 왔고 뭘 버려야 할지 생각하게 되고 조금씩 이해가 되면서 적응하게 됩니다.. 한국과 일일이 비교하면

  정말 한없고 지내기도 힘들어요.. 그저 여긴 필리핀이고..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릅니다..

 


짧게 몇마디 쓰려던게 무지 길어졌어요.. 별 도움이 안되는 그저그런 얘기 일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솔직하게 제가 느낀 것들을 들려드리고 싶은 맘에 용기내 적어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이에요.. 누구의 말에 흔들리기보단 자신을 가다듬을 수 있는 상태에서

한국을 떠나오시기 바래요.. 모두에게 즐거운 필리핀 라이프가 펼쳐지길 바라며 담엔 좀 더 구체적인 생활

얘기를 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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