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e-가와산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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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가와산 폭포를 간다는 복도의 공지를 보고 저와 룸메들은 언릉 신청을하고
학생10명에 원래 티쳐들 여러명 대리고 갈려고 꼬셨는데 사정상 2명만 가게 되어서
12명에 콜롬비아 출신처럼 생긴 기사아저씨와 함께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15인승 벤을 타고 간다는 말에 아..비록 가고 오는데 3시간씩 걸리지만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리란 기대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학원 입구에 나오는 순간 15인승은 커녕 15년도 더넘은 저 태어나기전에
만들어 졌을법한 도요타 봉고차가 대기하고 있더군요.
이나라에서는 봉고도 벤이라 부르는듯..아나..ㅡㅡ
쇼파색은 파라다 못해 청록생비슷하게 물들어서 쇼파쿠션은 거의 없고
거의 3시간 동안 가는데 힘들었습니다.
어쨋은 시작부터 불만에 가득찬 야기를 하는데 원래 그러니 이해하시길ㅋ
참 회비는 원래 한명당 1000페소 였는데 생각보다 인원이 많이 가서 700페소
들었답니다. 물론 당일치기고요.
아침에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않먹고 졸리비에서 먹었더라면
추가 회비 안냈어도 되는데..ㅡㅡ 여기는 맥도날드가 쫌 비싼편에 속하니
졸리비가서 햄버거 사먹어도 배불리 먹습니다.
암튼 고생끝에 도착하면 15분 남짓 산속으로 들어가니 장엄한건 모르겠고
꽤 볼만한 폭포와 청록생 물과 땟목이 있더군요. 암튼 1차폭포위에
좀더 올라가면 2차폭포도 있는데 거기서 많은 사람들이 머문답니다.
그리고 다이빙하기에도 좋고요~. 근데 다이빙하다가 사람들
심심찮게 죽었답니다;; 물이 꽤 깊어서 들어갔다가 정신못차리고 못나오는
불상사가.. 여기서는 수영을 꽤 하는사람도 구명쪼끼 착용하는게
좋을뜻 싶네요. 폭포근처에가면 조끼를 입어서 밑으로 빨려들어 간답니다.
전 폭포근처에 안있었는데도 조끼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조끼가 부실한
나머지 자꾸 입주위에 물이 왔다갔다 하면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놀았답니다ㅋ
조끼 빌리는데 50페소..결코 싼가격은 아닌듯.. 그래도 테이블 빌리는데 150페소..
거기가면 맥주..과자..등 다 팝니다.
물론 샤워실겸 탈의실도 있고요. 공짜고요~ 말이 샤워실이지 수도꼭지
달려있답니다. 그게 어디야!!
참 땟목도 돈주고 빌려야 하고요..걍 물위에서 허우적 대는것보다
땟목위에서 사람들과 이동하면서 폭포맞으면서 노는게 더 재미있더군여~
여기 현지인 애들도 물놀이 많이 하고 노는데 한 아파트 7층정도 되는 높이에서
뛰어내리는데 정말 올림픽 수준이더군요. 그거 따라 관광객이 하다가 아마
죽었단 애기가 나왔을뜻~..
암튼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 다시 차타고 오는데 비가 엄청많이 오는와중에
기사아저씨는 브레이크가 고장났는데 오히려 앞차 추월한다고 역주행을
일삼고 그렇게 체감상 5시간은 걸린듯 차안에서 쩔다가 도착했답니다.
가와산이 막탄섬 만큼이나 가까우면 가서 놀기에서 경치도 참 좋고
잼있는데 넘 멀어서 거기가 차까지 구리고..스타렉스였으면 좋았을텐데..
암튼 오고가는데 넘 많은 시간이 들어서 맘에 안들었습니다.
근데 물놀이 좋아하고 다이빙 좋아하고 하시는 분은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가면 가게에서 크게 나이트 음악도 틀어주고 여행분위기는
충분이 즐길수 있답니다. 거기다 게이도 꽤 있고~ㅋ 필리피나도 열심히
비키는입고 땟목위에서 춤주고~..그게 게이였나?암튼 그렇습다~ㅋ
참 밑에글에서 이야기한 홀리데이스파의 수영장 사진도 올려놨으니
궁금하신 분은 보시길 바라며
그럼 good luck~!! (사진속의 인물은 친구임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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