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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e-일댈수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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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rl
댓글 0건 조회 11,488회 작성일 07-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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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다시 찾아온 티쳐바꾸는 날이였습니다.

정말 이번주만은 또 바꾸는 불상사가 생기질 않길 바랬건만

엇그제 티쳐와의 지루한 수업과 서로 인상써가며 시간과의

싸움을 한탓에 목욜날 바로 바꿔야겟다고 다짐했습니다.

왜냐면..교재가지고만 수업하니깐 같은패턴이라 넘 지루하고

집중력도 떨어지다 보니 티쳐하는말도 잘 안들리고

자주 못알아듣는 티쳐도 짜증이 나고 뭔가 잘못된것같아서

숨좀 돌릴겸 처음으로 어제는 일댈수업 한교시를 빠졌답니다.

증말 수업들어가기 싫은것도 있고요..

근데 수업빠진날 저녁에 티쳐랑 마주쳤는데 정말 당황스럽더군요.

왜빠졌냐고 물어보길래...늦잠 잣다고..차마 수업듣기 싫어서

않갔다곤 할순없고.. 암튼 그래도 발음도 워낙 좋은 티쳐라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티쳐였는데 이렇게 또 바꿀려니깐

허무하더군요. 티쳐 싸인받을 종이를 주머니에 일단 넣고선

수업에 오늘 참석했었답니다.

"교재로 수업하니깐 넘 지루하다고 수동적해나가지 말고 좀더

능동적으로 티쳐가 나를 위해서 수업준비를 따로 해왔으면

좋겠다고 하루는 게임도 하고 담날은 라디오로 듣기도 해보고등등

잼있게 수업좀 해보자고.." 영어로 애기하는게 힘들어서 시끕했었답니다.

암튼 그런말을 떤지니 티쳐왈 "내가 첫시간에 교재로 수업하고 싶냐고

물어 봣을때 니가 그러자고 해놓고는 무슨 말이냐고..나는 니가 교재로

하고 싶다길래 내가 따로 준비해놓 수업계획들을 다 취소했다"..라면서

그러더군요.ㅡ,.ㅡ;;

첫수업에 안그래도 어색한 분위기에 진작부터.. 책으로 않하고 따로

계획잡아놨으니 그렇게 해볼래? 라고 물어나 보던가..아나..

암튼 표정관리를 못하는 저로서는 흥분의 상태로 저의 의견을

전달하고 티쳐도 알겠다면서 그렇게 합의하고 화애의 표시로

망고하나를 건네주더군요;;

근데 여기 망고 정말 맛있답니다. 특히 망고케익을 한국에서 팔면

정말 대박 터트릴뜻~!!

암튼간에 원래 처음은 서로에 대해 잘모르니깐 시간을 두고 맞춰가면서

제발 한달이상좀 가보자는 심정으로 바꾸겠다는 결심을 뒤로한채

교실을 나왔답니다.

암튼 결론은 티쳐와의 호흡이 정말 중요한데 첫 1.2주정도는 잘안맞더라고

정말 죽고못살겠다는것 아니면서 맘에 안드느점 있으면서 꼬박꼬박 애기

하면서 수업하다보면 미운정도 생기고 그런답니다.

오늘의 저의 일댈수업 비하인드 스토리 였습니다~ㅎ  

그럼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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