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나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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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저런 알아놓으면 좋을것들을 또 써볼께요.
젤 열받는거는 얼마전에 머리 깍으러 한국인이 한다는 tony앤 jackey라는 곳을
갔답니다. 아얄라몰에 큰 미용실을 봤긴했다만은 필리피노의 손길이
영 미덥잖아서 이곳물가에 비해 상당히 비싸다는 말을 듣고도
갔었답니다.남잔 300페소..여잔500정도.. 근데 주인아줌마 같이 보이는 사람이 깍아줬는데
완전 영구머리로 해놨답니다. 거기다 더 열받는것은 좀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서 이쪽 더 깍아달라고 하니깐 안그래도 깍는다면서
인상 욜라 써대는걸 보고 기가차서..하.. 지금도 생각하면 증말 머리통을
다 뽑아 버리고 싶답니다ㅡㅡ;;
암튼 따로 보조하는 필리피나는 왁스도 똑바로 바를줄도 모르고..
아나..암튼 거기 절대 비추입니다!! 맘같아선 필리핀국영방송에
광고라도 올리고 싶네요ㅋ;
참 여기 tv에 kbs나온답니다. 한국의 소식이 가끔 궁금할때 뉴스시청하면서
고향생각하시기를..
또 암튼간에 제가 요즘 톤슬리티스? 즉 편도선이 엄청 부어가지고
요몇일 일댈수업은 참여를 못했답니다.
몇일전에 목 계속 건조하고 할때 적당히 말수좀 줄이고 목관리좀
하고 해야되는데 걍 무시하는바람에 엄청 부어가지고 밥먹을때
아파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국물만 삼켰답니다.
그래서 병원도 갈까 하다가 저처럼 편도심하게 부어서 병원간
학생이 있었다는데 약좀 주고 몇일 입원해랏드만 60만원이나
나왔답니다. 이곳사람들은 돈에 대해서 잔머리 최고인거 같아서
가기가 싫터군요. 하두 택시기사한테 어이없는 일을 많이 당해서리..
암튼 그래서 근처 sm몰의 약국에 가서 약같지도 않은 캔디랑 가글샀답니다.
추천해줘서 샀는데 캔디는 걍 장난이고..가글이 조금 도움은 된것같네요.
가글이 우리나라처럼 그런게 아니라 박카스같이 생긴병원 보라색 액체랍니다.
뜨거운물에 녹차를 안으나 서나 계속마시고 소금물에다가 가글도 해보고
난리를 치다가 치쳐서 누워자고..하다보니 시간이 젤 좋은 약이더군요!
지금도 목에 뭔가 걸린듯한 떨더름한 느낌때문에 영 필링이 안좋지만
아프진 않아서 괜찮네요.
암튼 그래서 결국 1대1 수업을 두 타임들었는데 1타임만 듣는걸로 바꿨답니다.
편도선안좋고..비염..축농증..있는분들 관련 약 한국에서 챙겨오시면 좋을듯..
여기 안좋은 공기도 한목하니깐요/
그럼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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