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la] 연수일기 4 -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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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수업에 접어드니 어느정도 생활에 적응이 됬습니다.
선생님들과도 많이 친해지고, 수다떠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진도를 하나도 안나가는 날이 더 많아졌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여기서 최대한 말을 많이 하고 가고싶다는 생각에 일부러 사적인거나 이것저것 질문하고 한국에서는 이렇다 이런얘기들을 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떠들게 됩니다.
금요일마다 1:4 그룹수업 시간에 좀 특별한 활동을 하는데, 저는 이번주에 프리젠테이션이랑 상황극 같은걸 해봤습니다.
아직 버벅버벅되는 터라 조그만 종이에 미리 써서 보긴 했지만 시간도 잘가고 클래스 메이트들이랑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이랑 좀 친해지면 주말에 따로 약속잡아서 같이 밥먹고 놀러 다닐 수 있습니다.
대신 모든 비용을 저희가 내야된다고 얘기하지만 여기서 앵간한거 먹고 놀아도 하루 삼만원이면 정말 호화롭게 사먹고 놀수 있어서 크게 문제 되는 거 같진 않습니다.
저도 아직 얘기해보진 않았지만 꼭 해볼 계획입니다.
제 생각에 여기서 말이 얼마나 느는지는 정말로 본인이 어떻게 하냐에 달려 있는 거 같습니다.
최대한 티쳐들이랑 말 많이 하고 친해지려고 하면 그만큼 얻는게 많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필리핀 고양이가 여기 참 많은데 얘네는 도망도 안갑니다.
고양이랑 필리핀에서 제일 인기있는 패스트푸드점 졸리비 메뉴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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