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어학원]해외연수 이야기(1318 해피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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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주가 휘리릭 지나가버렸어요.
아이들은 잘 있는지,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많이 궁금해하셨을텐데
소식이 늦어 죄송해요.
지난 주말에는
수업이 없이 야외 엑티비티 활동을 하였습니다.
말도 타고, 2조로 나뉘어서 튜터 선생님과 함께
일로일로를 돌아다니며 대학교와 성당 방문도 하고,
로빈슨, SM CITY 쇼핑몰도 다녀왔습니다.
지프니도 타보고, 쇼핑도 하고
신나는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부턴 다시 수업이 시작되었어요^^
점점 들리는게 많아지고,
영어 일기도 제법 금방 써내려갑니다.
아, 월요일에는 튜터 선생님 중 한분의 생일이 있어서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했었어요.
커다란 케익을 나눠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수업을 마치고
목요일에는 보육원 방문이 있었어요.
우리 아이들보다 더 활기찬 보육원 아이들을
따라다니드라 다들 에너지가 엄청 소모되었죠^^
보육원 아이들이 엄청 뛰어다니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어느때 보다 환한 표정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올챙이송을 영어로 번역하여
직접 만든 율동을 보여주었습니다.
나중에는 아이들이 모두 일어나서 다 함께 율동하며 노래했어요^^
오늘 오전에는
2주의 연수 기간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틈틈히 쓰고 외우며 연습한
멋진 프리젠테이션 발표도 하고
수료장도 받고,
2주동안의 모습이 담긴 영상도 보았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은
나의 꿈, 해외연수에서의 생활, 도전! English Up!을 하면서 등과 같은
주제도 있었고,
함께 해외연수에 온 친구들을 소개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인 스펀지 밥 소개를 하기도 하고,
이곳에 와서 먹어본 "망이나살" 음식을 남자에 비유하여 재밌게 표현한 친구도 있었습니다.
또 내가 하고 있는 악기와 음악에 대해 소개하면서
랩이나 음악을 들려주기도 하였습니다.
수료식을 마치고
튜터 선생님들께서 준비해주신 필리핀 음식과
C&C에서 준비해주신 피자, 떡볶이 등을 먹었습니다.
필리핀 음식은 돼지고기와 에그파이(?), 그리고 코코넛파이였는데
저희들 입맛에는 맞지 않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오후에는 현지 학교에 방문하여 참관 수업을 하였습니다.
학교 학생들이 한국말도 배우고, 태권도도 배운다며
반갑게 우리를 맞아주었고,
조별로 나누어 함께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하고 발표도 하고
돌아왔습니다.
내일은 이곳에서의 생활을 뒤로 하고
보라카이로 떠납니다.
처음 일주일은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 같고 공부하는 것도 어려운 것 같았지만,
이젠 시간이 짧은 것만 같고 아쉬운 마음도 드네요.
아이들은 한국에 가면
삽겹살을 가장 먼저 먹을거라고 벼르고 있습니다^^ㅋ
보라카이가 지금 비가 오고 있다는데,
내일은 날씨가 화창해져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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