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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Life cebu에서 kate의 영어 선생님 되기]수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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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nag
댓글 0건 조회 9,109회 작성일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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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밀론을 다녀왔습니다. 유명하지요~

 

저희는 수밀론 입장료가 월요일에는 반값이라는 말을 듣고는 여행계획서를 내고 월요일에 수밀론을 갔습니다.

[그런데 하루수업료가 월요일날 가서 할인 되는 가격보다 비싼거 아시죠? 그러니 여러분은 그냥 주말에 가시길...하하]

 

2100정로로 다녀왔습니다.

 

수밀론이 반다얀 보다는 가는데 수월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하루 당일 여행이라 5시에 출발하는것이 좀 힘들지만 하하

 

그렇게 5시에 출발해서 한숨 푹 자다보면 3시간 뒤에 수밀론 항구에 도착합니다. 그러면 바로 수밀론에서 보내주는 배를 타고 10분 정도만 가면 바로 수밀론!

 

개인 섬이라서 그런지 깔끔하고 시설은 괜찮았습니다. 수밀론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매우 배가고팠어요.ㅠ

 

차타고 가는 길에 졸리비에 들러서 간단한 간식을 먹긴 했지만... 그래도 수밀론에 도착했을 때가 10시였으니까요..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하고는 점심이 12시부터 1시까지 준비되니 정확한 시간을 물어봅니다.

 

저희는 냉큼 12시에 주문 해달라고 했지요. 그리고 첫 활동인 스노우쿨링을 했습니다.

 

제가 막탄에서만 스노우쿨링을 해봐서 그런지... 수밀론에서 진짜 예쁜 것을 많이 본 것 같아요..

 

다들 물에 머리를 박고는 둥둥 떠서 감상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즐거운 스노우 쿨링을 마치고 점심을 코스로 먹었습니다. 호홍  음식이 정갈하게 참 맛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또 수영장에서 놀았습니다.  바다가 훤히 보이는 수영장에서요~ 생각보다 작긴했지만 놀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수영장에서 노는 도중에 우리는 바다를 지나는 돌고래를 봤습니다!! 행운이 잔뜩 올듯!!!!!!!!!

 

담으로 카약을 탔는데요~ 우리끼리 기록 경쟁을 하면서 즐겁게 탔습니다. 뭐 특별한 것은 없는 듯..

[무한도전에 조정경기를 생각하면 웃음기싹 빼고 경쟁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화이트샌드가 잔뜩 깔린 해변으로 가서 감상에 촉촉히 젖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학원으로 돌아오니 10시 30분!

 

하루를 꽉 채운 일정으로 신나게 놀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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