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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fany의 잉글리쉬펠라1 연수일기] <21> 선생님과 이별 > 실시간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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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fany의 잉글리쉬펠라1 연수일기] <21> 선생님과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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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귤껍질
댓글 0건 조회 9,180회 작성일 11-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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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배정받은 선생님 두분이 임신하신 분들이셨어요! 그래머,스피킹 선생님이 임신을 하셔서

배가 많이 나오신 분들이셨죠ㅠㅠ 근데 제가가기전까지는 같이 함께 할줄알았는데
제가 가기 1-2주전에 미리 헤어져서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 두분이셨는데..

스피킹선생님은 미리 말씀하셨었는데 다시 기간을 늘려서 아직 헤어지려면 멀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하루전날 갑자기 변경이되었다고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깜짝놀래서 왜 갑자기 가냐고 물어보니 병원도가야하고 오전에는 계속 병원간다고 수업을 빠지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만두게 됬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ㅠㅠ 갑자기 아무런 준비도 없이 이렇게

이별을 하려고하니 참 막막하더라구요 너무 좋아하던 선생님이어서 레드리본빵 세트라도 사드리고싶었는데

갑자기 이러니 아무것도 준비도못하구 페이스북아이디만 받았네요
그렇게 선생님이 바뀌고 애기를 낳았다는 소식을 다른선생님을 통해서 들었네요
무사히 잘 낳아서 다행이네요! 아무튼 갑자기 내가 원하던선생님도아니고 선생님이 마음대로 바껴버리니

가는 주에 바껴서 바꿀수도없었어요 그리고 바뀐샘은 너무 자기얘기만 해서
제가 말할틈을 주지도 않더라구요 말이 너무 많았어요 지루하기도했고, 가는주에 이게 왠날벼락인가 싶었죠,

또 그래머선생님은 수업을 하고있는도중에 속이 안좋다며 막 화장실가서 토하고오고 그러시더라구요

몸이 좀 안좋은가보다 하고 그렇게 수업을 마쳤는데
그 다음부터 몸이 많이 안좋으신지 계속 결석하시더라구요 이렇게 인사도 제대로 못한채
또 ㅠㅠ 헤어졌습니다. 또 다른 선생님이 대타로 오시더라구요 남자선생님이었는데
웅얼웅얼말해서 무슨말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 (-_-) 같이 있는 시간이 지옥같았어요..
정말 선생님과 저랑 뭔가 잘 맞아야 수업도 진행이 잘되는구나라는 생각이 정말 너무많이들었어요! 

 정말 기숙사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뿐이 안들었어요, 그렇다고 가고싶다고

말하기엔 뭔가 상처받을거같고.. 아무튼 너무 힘든 1주였어요, 2주였으면 못견뎠을거 같네요!
사진이 참.. 제가 학원에서 찍은게 캠퍼스 배경 뭐 이런거 밖에없어서 쌩뚱맞지만 Shakey s에서 먹었던
피자 올릴게요.. 팁을 드리자면 여기서 피자 절대 먹지마세요!! 가격만비싸고 맛은 정말 없어요 ㅠㅠ

차라리 그린위치나 피자헛을 가시는걸 권장해드릴게요 ^^*

피자헛 피자 정말 맛있어요 ^^!! 쫄깃쫄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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