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PINES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상 (18) 보라카이 아닌 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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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이용해서 이번엔 포라카이에 다녀왔습니다. 보라카이 아니고 ‘포’라카이 ^^;
포라카이는 Angeles City내에 위치한 리조트에요. 큰 인공호수와 4개이상의 깨끗한 풀장이 있습니다.
인공호수는 수심이 깊지 않고 넓고! 뗏목시설이 있어서 놀기 좋게 만들어져 있었어요.
풀장은 정말!! 깨끗하고 잘되어 있더라구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사람이 많지 않아서 더 좋은듯^^
그리고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도 갖추고 있어요.
빌리지가 많더라구요. 숙박시설 이용 요금은 1800에서 4000페소까지 한답니다. 방 크기와 시설에 따라서 방 별로 금액이 나눠져 있고 예약도 가능하니 꼭 확인해보세요^^
저도 처음엔 숙박을 하려고 했는데 (2500페소였음) 비오고 날씨가 별로 안좋아서 Cabin으로 바꾸었답니다.
Cabin은 말그대로 오두막이에요 ㅎㅎ 쉴 곳과 음식 해먹을 수 있는 공간만 있답니다. 가격은 1200페소 정도 였던 것 같아요.
포라카이 리조트에 갈 때 유념해야할 것은 식사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아무것도 없다는 점입니다. 그릴은 대여가 가능하고 숯은 리조트 안에 있는 편의점에서 구입가능 해요. 그 외에 음식이나 아이스박스 같은 것들은 챙겨가야 해요.
저희도 마찬가지로 그릴을 빌리고 숯을 사서, 준비해간 고기랑 새우 등을 해먹었는데
숯에 불지피가…정말….힘들더라구요….. 숯 달구는데 1시간, 굽는데 1시간 먹는데 1시간 걸렸다는 -_-;

숙박할 수 있는 빌리지

줄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호수 한 가운데를 건너는 스릴있는 놀이기구 ㅋㅋ 이거 하나 있어요^^;
그래도 꽤 높아요 ㅎㅎ 이용요금은 300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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