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ES 정복기(13) 필리핀에서 공부를 하면 발음이 나빠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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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많은 분들이 필리핀에 오면 잘못된 영어 발음을 배워가지 않을까 걱정하십니다. 사실 선생님들의 발음이 좋은 편이긴 하지만 들어보면 미국식 영어와 많은 차이가 나는 것을 느낍니다. 영미권에 어학연수를 가셔서 본토 발음을 많이 들으시면 그렇지 않은 환경에서 공부하시는 분들보다 조금은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조그마한 차이보다 더 중요한 건 발음을 어떻게 공부하느냐입니다. 본토 발음을 들을 수 있는 환경에 있더라도 이를 적극적으로 따라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그리고 혼자 발음 공부하는건 대단히 어렵습니다. 자신의 발음이 맞는지 틀린지도 모를뿐더러 발음 공부를 지속하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파인즈를 비롯한 필리핀 학원에서는 발음 수업이 1:1 수업 시간으로 배정되어 있습니다. 학생의 잘못된 발음을 선생님이 그 때 그 때 지적해주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집고 넘어갈 점은 영어 어학연수를 통해서 발음이 얼마나 향상되기를 기대하느냐는 점입니다. 어릴 때부터 영어를 접하지 않은 이상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원어민과 같은 발음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중점을 둬야할 사항은 원어민과 같은 억양과 Intonation을 가지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기본에 충실한다는 것은 f와 p, r과 l, th 등등 한국인들이 하기 어려운 발음을 중점적으로 연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Reading 수업을 들으시면 선생님들이 주로 지적하는 부분도 이와 동일합니다.
사실 reading을 수업을 듣기 시작하면 자신의 영어실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스2q니다. 왜냐하면 이전에는 낭독을 할 때에 크게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었는데 수업을 받고나서는 낭독을 할 때마다 발음에 집중하다 보니 혀가 꼬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부디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쌓아온 나쁜 습관을 고치는 과정이기에 부단히 연습한다면 언젠가 정확한 발음으로 유창하게 영어를 낭독하는 날이 오실 것입니다. 주의하실 점은 1~2달 어학연수로는 발음에 혼란만 가중 시킨체 채로 한국에 돌아가실수 있다는 점입니다. 새로 배운 정확한 발음을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는 정도의 시간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지금 유학 1개월 차라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지는 알 수 없지만 한 두 달로는 부족하리라 생각됩니다. intonation은 법칙을 안다고 해서 바로 적용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공부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래 사진은 대통령 별장인 THE MANSION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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