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e의 일로일로 MK 어학원 이야기(20) - 라이팅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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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비입니다!
라이팅은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면서도 힘들어 하는 수업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영작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신경을 쓰는 부분이기도 하죠. 하지만 실력은...아직 눈물이 많이 흐르네요.

영작의 경우는 말처럼 뱉으면 끝이 아니라 제가 보고 아는 것이 있으면 수정을 해 나가고,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수정을 하게 되면 그 다음 튜터가 부족한 부분을 체크해 주니 새로운 것을 금방금방 배워가게 됩니다.
하지만, 한가지 힘든 점이 있다면 좀 더 고급 문장을 사용하고 싶지만 실력이 되지 않아 그렇지 못한다는 것과 저의 저급한 문장을 튜터들이 고급 문장으로 바꿔서 예시를 보여주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영작은 저의 생각이나 경험을 쓴 것이라 제 나름대로 맞는 단어들을 사용했다고 하지만 실제로 그 단어들이 튜터들에게는 이상한 이미지로 떠오르게 된다거나 튜터가 고쳐준 단어를 제가 찾아보면 다른 의미가 되어버리더군요. 원래 외국어를 번역을 하게 되면 그런 점에 있어서 힘들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저의 초등학교 수준의 영작구사력으로는...힘듭니다...하...
영작 한 단락에 수없이 많은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영작이나 스피킹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영어 레벨이 높지 않다보니 문제가 많습니다. 한국어로 생각을 하고 영어로 번역을 하는 머릿속의 과정으로 말을 하는데 이건 뭐 뱉었다 하면 초등학교 수준이니...
정말 답답함을 많이 느낍니다. 그리고 영어로 간단한 문장을 짧게 쓰다 보니 저의 생각 자체가 깊은 생각을 하기 어려워 진다는 것을 느낍니다. 깊은 생각을 하는 능력이 점점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고민이 많습니다.
한국에 가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만약 저처럼 미리 영어 공부를 하시지 않고 가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여러분들도 이러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으니..
정말 필리핀 가시기 전에 영어 많이 공부 하고 가셨으면 합니다..
확실히 필리핀에서 수업을 받으니 영어공부에 대한 필요성과 나의 레벨에 대한 무능력함에 자극을 받는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ㅠ.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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