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다바오)E&G연수일기14.수선집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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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수선집을 찾기란 정말 어려운 것 같다.
옷 수선이란게 흔치 않은 일인듯..
튜터에게 물어봐도 잘 모르는 것 보면 여긴 왠만하면 수선을 안하나보다 싶었다.
하지만!
나는 정말정말 옷 수선이 필요했기에..
서바이벌 영어를 몸소 체험하며 겨우겨우 힘겹게 수선집을 찾았다.
처음엔 G몰에 있다는 소문만 듣고 갔는데,
몰 1층에 있는 수선집은 정말정말 청바지 외엔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다.
치사한거지... 청바지나 원피스나 그저 밑단 자르고 좀 박아달란 것인데,
차이가 뭐라고 그걸 안해주나.........
그래서 나는 결국 그사람들이 그려주는 약도 한장에 의존해서 수선집을 찾았다.
G몰에서 길을 건너면 골든 치킨지나서 이발소 지나서 아주 조그맣게 수선집이 존재한다.


2번째 사진 왼쪽 상단에 살짝 쥐몰이 보인다.
보면 대충 위치가 어느정도 인지는 감이 오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본다 ㅋ
저 할머님이 내 옷을 수선 중~
정말 무뚝뚝이 장난 없다. 친절함 따위는 전혀 없다.
가격은 40페소!~
이러나 저러나 원하는 수선을 했기에 나는 불평없이 옷을 받아들고 룰루랄라~~~하하하
다음주에 할로윈데이때 꼭 입어야징>.<
아마도 다음주 일기엔 할로윈데이~~~~~에 대해서 쓰게되겠징?ㅋㅋㅋ
옷 수선을 원하신다면~~~ 이곳으로!!! 가세용^^
하하하하하 수선집을 찾았다는게 이렇게 뿌듯한 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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