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파인스 파헤치기 1- 바기오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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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의 파인스
8월 20일 드디어 나의 어학연수 생활의 막이 올랐다.
캐나다에 가기 전 그 첫 번째 목적지는 필리핀의 교육도시 바기오이다.
내가 필리핀 중에서 세부, 클락, 따까이 따이 등을 제외하고 바기오라는 도시를 선택한 이유는 필리핀에서 대부분의 대학이 이 곳 바기오에 몰려있는 만큼 대학생들이 많이 있고 치한이 안전한 곳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인 기후이다. 도시 자체가 고산지대이다보니 날씨가 서늘하여 공부하기 알맞다.
마지막으로 도시가 조그만한 시골같기 때문에 유흥문화가 발달되어있지 않아 딴?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
실제로 세부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친구들을 보면 (특히 남자의 경우)처음 결심과는 달리 값 싼 유흥비와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으로 인해 공부는 뒤로하고 필리핀 문화 경험만 하고 왔다는 친구들이 많았다.
바기오에도 수 많은 학원들이 있다. 내가 아는 곳만 헬프, 모놀, 파인스, jnc, 아이멕 등등...
그 중 유명한 것이 헬프, 모놀, 파인스 이 세군데인 것 같다.
지금 필리핀연수 세달째에 접어들고 있는 나에게 이 세 군데를 비교하라고 하면 이것 저것 주위의 친구들의 평가를 들어본 결과 헬프와 파인스가 비슷비슷 그 밑이 모놀인 것 같다.
파인스의 좋은 점은 첫 번째 달은 별관에서 수업을 받아 안좋지만 두 번째 달 부터는 바기오에서 두 세 번째로 좋다는 호텔에서 수업을 받기 때문에 다른 학원 들보다는 시설이 좋다.
1층이 큰 마트가 있기 때문에 그 점도 편리하고 헬스장이나 체육관도 있다(비록 돈이 들지만 또 비싸다 이것은 나중에 자세히 설명하겠다)
하지만 한 달만 어학연수 오는 학생도 가끔 있다. 그럼 절대 파인스는 비추다.
파인스면 무조건 쿠이산이라는 두 번째 달부터 사는 곳을 살아봐야 한다. 단점은 여러 루머가 많다.
이것도 나중에 설명하겠다. 그리고 습하다. 지갑이나 옷, 신발 곰팡이가 쓴다.
기계로 돌리는 커다란 제습기가 있지만 학원 전체에 4~5대 밖에 없기 때문에 한 번 쓰려면 눈치 보인다.
모놀은 이것이 방마다 하나씩 있다는 소문이 있다. 헬프는 수업이 정말 빡세고 주말에도 외박이 안된다.
그리고 시설이 않 좋다고 한다. 파인스는 토요일엔 외박 된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이 클래스끼리 벽이 두꺼워서인지 옆방 소음이 거의 아예 안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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