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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y의 파인스 어학연수7>리스닝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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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umwo
댓글 0건 조회 9,180회 작성일 11-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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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일 싫은 수업시간을 말하라고 하면 단연 리스닝 수업을 선택하겠다. 난 리스닝이 약하다. 특히 리스닝 중에서도 딕테이션 이 약하다. 리스닝하느 내용 같은 거는 어느정도 문맥을 유추하고 상황을 유추하면 알수 있지만 딕태이션은 빈칸을 뻥뻥 뚫어놓고서는 채우라고 하는데 잘 못받아 적겠다. 더더욱 라디오에서 크게 울려퍼지는 네이티브 목소리는 더더욱 못 알아 듣겠다. 처음에는 리스닝 수업을 할때 전혀 몰랐다. 하지만 이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어느 정도의 상황이고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지느 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리스닝 시간에 딕태이션을 했다. 딕테이셔은 받아쓰기인데 그 수업으 정말 어렵다. 왜 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영어를 잘하는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또 잘해진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중요한 과정이라고 한다. 그래서 연습을 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부터 우리반 사람들과 같이 딕테이션 연습을 따로 하기로 하였다. 어렵다. 그 과정은 정말 어렵다. 작은예로 all were을 들어야되는데 정말 들리지 않는다. 하면서도 정말 이 수업이 중요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한두달이 지났을때는 정말 잘하리라 기대해 본다. 아니 잘해야 된다. 이제 두달반 뒤에는 호주를 가서 실전영어를 써야 되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잘해야 된다. 그래서 또 선생님께 물어봤다. 그랬더니 리스닝 수업을 하루에 한시간은 해야된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 부터 할 작정이다. 더구나 이어폰으로 들으면 들리는데 유독 강의 실에서 라디오를 크게 틀어 놓고 들으면 확실히 이어폰으로 듣는것보다 많이 안들린다. 연습도 이제 부터 그렇게 해야 될꺼 같다. 사진은 바기오시내에 있는 유명한 슬러시가게과 빈티지 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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