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아홉 노처녀의 펠라이야기(1)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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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정양은 큰 결심을 했다
잘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고 영어를 배우려 한다 ㅋㅋ
말도 안되지만 난 영어는 제대로 읽지도 못할만큼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여행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그동안 느껴던 불편함함때문에 그디어 결심을 하게 되었다
친구의 권유로 필자의 전화번호를 받게 되었고
바로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고 상담을 받으러 간다
강남역 씨너스뒤에 위치한 필자의 사무실
어떤 남자직원분께서 친철한 모습으로 인사를 하며 필리핀관련 책을 주시며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라며 살짝 웃어 주셨다
그후 이름이 생각이 안남 눈이 광장히 크게 귀엽게 생기신 분이 방갑게 상담해 주셨다
친구중에 필리핀을 갔다온 친구가 3명쯤 되기때문에 사전지식은 차고 넘쳐고
상담중 일대일 수업이 많은 펠라에 왠지 모르게 끌리기 시작해서
솔직히 말하면 팔랑귀 ㅋㅋ 상담해주셨던 대리님(?) 얘기에 아 맞어 응 그래 요런 맘 ㅋㅋ
다른곳 보다 펠라의 일대일 수업이 길었으므로 시설또한 사진상(?)으로 광장히 호감이 이였다
바로 콜!! 네 글엄 계약할께요
그렇게 29살 노처녀는 펠라를 오게 되었다 ^.^
마음같아선 당장 프리토킹을 하고싶지만 나의 실력은
"디스 원 플리즈"가 전부 ㅠㅠ
입금을 하던날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계좌번호를 누르면 떨리던 손 ㅋㅋㅋ
내가 요걸 모을라면 몇달을 고생해야 되는데 ㅋㅋㅋㅋ
하지만 돈보다 더큰 가치에 난 기대를 하고 있었다
아직은 젊다는 기대
가서 몸으로 부디치면 난 할수있다는 밑도 끝도 없는 자신감
화이팅 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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