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의EDA Davao 연수일기] 13. 두번째 토익 시험. ㅠㅠ
페이지 정보

본문
두 번째 토익을 봤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처음엔 와서 두주 뒤에 토익을 본것이라 뭐가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봤는데, 이번에는 이곳에 와서 한달하고 2주가 지난뒤라서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공부하는 목적이 단어나 문장이 아닌 대화위주의 공부였기에 리딩파트에서 수많은 모르는 단어들이 있었다. 하지만 리스닝파트에서는 저번보다 많은 점수가 올랐음을 알 수 있었다.
이번에도 리스닝100문제와 리딩100문제를 풀고나니 정신이 혼미해졌다. 도대체 토익만점은 누가 맞는것일까.... 지친 마음을 점심식사로 달랜뒤 오후에 있는 스피킹 시험에 들어갔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내가 아는 투터앞에서 대답을 해야 하는 문제를 들었을 때, 아무런 생각도 아닐 않았다. 문제는 쉬웠는데, 멍하니 가만히 있었다. 시간은 흘러가는데, 아무런 반응을 할 수 없었다. 역시 실전에서 말하는 것과 시험에서 말을 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었다.
3개의 방으로 나눠진 스피킹 데스트에서 한 방에서 출제된 문제는 거의 대답을 못했다. 너무 큰 상실감에...마지막 방에서도 기운이 나질 않았다. 토익공부를 하러 온 것은 아닌데, 그래도 매월마다 토익시험을 보게 되니....토익에 대한 부담감이 생기게 된다. 하지만 좋은 측면으로는 무언가 도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한달에 한번 있으니, 마음이 풀어질 만하면 토익시험을 통해서 다시 마음을 잡게 되니 한달에 한번 있는 토익시험은 유익한 장치라 생각된다.
이번에 토익 리스닝을 통해서 알게 된 점은. 매번 미국식 발음에만 익숙해져있었는데, 가끔은 영국과, 호주 발음에도 익숙해 질필요가 있음을 알게 됐다.
모든 리스닝 문제가 미국식발음으로 출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시험이 끝나고 난 뒤 문제집을 주면 좋을텐데.... 점수표와 커멘트가 들어갈 종이 말고는 문제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시험을 보고 시험에 대한 복습까지 이루어 지면 좋을텐데... 아쉬운 부분이다.
이제 마지막 남은 3번째 토익에서 더 좋은 점수를 얻기를 기다하며..두번째 토익 점수를 잠시 묻어두려 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