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MK] MK ILOILO 35. 두번째 기마라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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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달에 rayban리조트로 기마라스를 갔다 오고 다시 기마라스를 갔습니다.
똑같은데를 간건 아니고 카발리 리조트 라는 곳을 갔습니다.
저번에는 친구들끼리만 갔는데 이번에는 친한 튜터 커플 2명과 같이 갔습니다.
아침에 장을 보고 항구에 가서 15분 정도 배를 타고 기마라스 섬에 도착했습니다.
섬에 도착해서 차를 타고 40분 정도 들어가서 리조트에 도착했습니다. 가는 중간에 망고를 사러 내렸습니다.
기마라스 가면 망고 먹어보라고, 기마라스 망고가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몇 개 사갔습니다.
확실히 튜터랑 가니까 말도 잘 통하고 해서 금방 살 수 있었습니다.
차에서 내려서 15분 정도 걸어서 리조트에 도착했습니다. 총 9명이서 갔는데 방이 하나 밖에 없다 해서 extra bed 추가해서
방을 잡게 되었습니다. 짐 정리를 하고 간단히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 먹었습니다.
배 좀 채우고 리조트 가는 길에 있던 수영장으로 향했습니다.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수영장에 도착해 물에 아무 생각없이 들어갔는데 물이 꽤 깊었습니다.
발이 땅에 안 닿았습니다. 저는 그나마 키가 큰 편이라 까치발 들으면 얼굴은 나왔습니다.
수영장에서 3시간 정도 놀았습니다. 수영장에서 다 놀고 저녁을 먹으러 리조트로 갔습니다. 샤워를 한 후 저녁 준비를 했습니다.
저녁은 미리 사온 고기를 구워 먹었습니다. 그땐 배고파서 먹기는 했지만 고기가 그리 맛있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밥을 다 먹고 나서 포켓볼을 쳤습니다. 3팀으로 나눠서 당구장비, 내일 아침 하기, 내일 아침 가방 들어주기 내기 게임을 했습니다.
제가 속한 티은 당구장비만 냈습니다.
포켓볼을 치고 테이블에 앉아 맥주를 마셨습니다. 맥주를 마시다가 11시에 가게가 문을 닫아서 방에 들어가서 음주를 계속 했습니다.
새벽 3시 까지 정도 마셨을 때 피곤해서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겸점심을 먹고 수영장을 한번 더 갔습니다.
수영장에서 놀다가 차 시간이 되서 정리하고 사진 찍고 차를 타고 항구로 갔습니다.
떠나는날 비가 와서 배가 안뜨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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