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MK] (7) 1:1수업 튜터 결석시 대처법과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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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마닐라에서는 낮12시까지만 수업을 진행하고 오후 수업부터는 휴강이 되었습니다.
오후 4시부터는 학원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가졌습니다.
선생님들이 이 때를 위해서 몇일 동안 춤을 연습하는 걸 보았어요.
사실 크리스마스 일주일 전부터 선생님들이 들떠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주는 수업에 가끔씩 지장이 간다고 생각했어요 ㅠㅠ
크리스마스 때에는 튜터들이 말도 안하고 결석을 할 때가 많아요.
어느 날에는 5명씩이나 안와서 서브튜터들도 없어서 수업을 미뤄야 했었어요.
처음에는 정말 화가 났었어요. 그래서 매니져들한테 말을 드린 적이 있었어요 .
그러면 다른 튜터로 대체해주기도 하고 없으면 다음에 수업을 만들어줍니다.
그래도 속상해요 ㅠㅠ 그 날 수업을 못하면 그 다음날 받아야되고 그럼 다음날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요 ㅠㅠ
여기서는 크리스마스가 우리 나라의 추석이나 설날처럼 필리핀에서는 큰 명절이라고 해요.
23일날은 12시에 수업을 마치고 로빈슨몰에 가서 시크릿선물도 준비하는 김에 튜터들 선물을 샀어요.
mk에서는 100페소의 작은 선물을 하나씩 준비해서 선물에 번호를 적고
후에 학생들이 하나씩 번호표를 뽑아 그것을 선물로 받게 되는데 화이트닝 스킨을 받아서 좋아어요.
튜터들이랑 여러가지 게임도 하고 튜터들 댄스도 볼 수 있어서 재밌었구요.
학생들과 튜터들이 어울리는 모습이 재밌었어요.
그리고 선물을 서로 나눠줬고 식사도 하면서 23일부터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었어요.
이후에는 저의 스피킹튜터와 함께 성당에 가서 미사도 보고 사진도 찍고
필리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는지도 느낄 수 있었어요.
만일 가톨릭이나 크리스찬이신 분들이 필리핀에 와서 교회나 성당을 다니고 싶다고 생각할 때
충분히 걸어서 오갈 수 있는 거리였어요.
미사보고 사진 찍고 튜터랑 같이 필리핀 우베케이크를 먹으면서 알차게 하루를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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