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ELSA]처음으로 오는 어학연수 세번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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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온지 벌써 2주나 지났네요
평일에는 빡시게 공부하고 주말은 신나게 놀아서 시간이 훌쩍 지나가는거 같습니다.
저번주 금욜 학원내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였는데요
정말 즐겁고 유쾌한 파티였습니다
마니타 마니토를 정해서 선물도 바꾸고 학생과 선생님들 전부 춤과 노래를 준비해서
보여줬는데요. 선생님들이 이번 크리스마스 파티가 이전에 했었던 어떤 파티보다 최고였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파티가 끝나고 시내로 놀러가서 필리핀 맥주인 산미구엘과 돼지껍데기로 만든 과자를 먹고,
발롯 이라고 병아리가 부화하기 직전에 삶아 먹는 건데 맛은 괜찮았지만
눈으로 보이는 생김새는 말할수 없이 끔찍했습니다...그래도 다 먹었어요ㅋㅋ
마지막으로 필리핀 전통스프를 먹었는데 향신료향도 많이나고 짜고 그래서 다 먹진 못했습니다..
토욜날
형들과 같이 아얄라 근처에 있는 마사지샵을 갔습니다.
학원에서 시험에 3등안에 들면 마사지 쿠폰을 주는데 형들 두분이 쿠폰을 받아서 따라갔습니다ㅋㅋ
마사지를 받고 아얄라안에 있는 카사베르데로 가서 스테이크를 썰어줬답니다
일욜은
약속대로 sm 몰에 있는 볼링장을 갔습니다
크리스마스라 사람이 엄청 많았지만 기다림 없이 볼링을 칠수 있었습니다.
한국과 비교하면 시설은 좋지만 볼링공이 별로 좋지 않았고
레일에 기름칠이 하나도 안되어있어서 공이 잘 빠지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가격이 싸서 즐겁게 즐기고 올 정도는 되었습니다.
이번주 주말은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을 따려 계획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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