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CIA] [Serena`s diary 22] IT Park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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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erena입니다. 어쩌다보니 하루에 하나씩 이렇게 일기를 적고 있네요;
오늘은 IT Park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Bar에 대해 설명해드릴까해요.
지난 크리스마스 연휴, 정확히 23일. 저희는 오후엔 학원에서 주최한 파티에 갔다가 저녁에 갈 곳을 모색하다가 분위기 좋은 bar에 가서 칵테일이나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원래 유명하다는 블루바를 가려고 했지만...너무 멀어서 포기하고 그냥 아이티파크에 있는 바를 가기로 했는데요. sm몰에서 만난 튜터가 IT파크의 텐트하우스를 추천해줘서 그곳을 가기로 결심하고 택시를 타고 IT파크까지 갔는데 건물 직원이 하는 말이 텐트하우스는 10시부터 문을 연다는 거였어요........lol...저흰 실망감을 안고 다른 bar를 찾아나섰는데 멀지 않은 곳에서 밴드도 있고 스탠딩좌석도 있는 바를 발견해서 냉큼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받았습니다.
깔끔한 이미지의 bar에는 홀, 그리고 바, 주방, 마지막으로 커다란 개방형 룸이 하나있었습니다.
처음 저희가 도착했을때는 가게 밖에 비치된 좌석에 사람이 서너개정도의 테이블에만 차있었는데 30분정도 지나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하나 둘 자리를 채웠습니다. 마침 저희가 시킨 맛있는 칵테일도 나왔구요.
사실 칵테일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데 종업원에게 추천해달라해서 먹었던 것들로만 시켰더니 다 맛있었어요.
아마 제가 먹었던건 저 초록색 모히또였던 것 같은데 이름이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네요.
칵테일을 조금 먹다보니 밴드공연을 준비하는게 보이더라구요. 땅콩안주랑 조그만 피자하나를 시켜 안주로 먹으면서 폭풍 수다를 떨고 있으니까 어느 순간 공연을 시작하더군요. 남자5명으로 이루어진 밴드였는데 연주실력도 대단하고 노래실력은 상상이상에요. 정말이지 필리핀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노래를 잘하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가고자 했던 곳은 아니었지만 어찌 됐든 좋은 곳을 찾아 잘 다녀왔네요. 가끔 이렇게 목적없이 한번 나와서 좋은 가게를 찾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럼 오늘도 여기까지 쓰겠습니당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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