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nthia의 CIA연수일기 (15) 삼겹살 돼지방 vs 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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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그리고 세부에는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한국음식점이 많다
그 중에서도 학생들이 가장 많이 먹으러 가는 음식은 삼겹살과 쭈꾸미가 아닐까 싶다
이 두가지 음식 중 오늘은 삼겹살가게 두곳을 비교해 볼까 한다
내가 처음으로 삼겹살을 먹으러 갔던 곳은 막탄에 있는 돼지방 이라는 곳이었다
튜터와, 클래스메이트들과 가서 먹었었는데, 이 곳에는 우리가 같이 간 튜터와
일하는 몇몇 사람들을 뺴고는 모두 한국사람이었다!
이곳에 도착하기전에 학생들이 많이 찾는 삼겹살가게 중 하나라고 얘기를 들어서 기대를 많이 하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크지도 않고, 시설이 좋지도 않아서 조금은 실망스러웠다
다른곳과는 다른 돼지방만의 특징은 삼겹살을 솥두껑에 구워먹는 다는 것이다
또 밑반찬으로는 김치와 구워먹을 수 있는 여러가지 야채들 호박, 감자, 양파, 바나나 등이 나왔다
구워먹으라고 바나나를 주는게 신기해서 한번 먹어봤는데 맛은... 그닥^^;
300페소를 내면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 고기를 가져다 주고
리필을 해달라고하면, 또 생고기채로 가져다 주기도하고 안에서 구운채로 가져다 주기도 한다
삼겹살이라고는 하지만 한국에서 먹는 삼겹살 맛과는 약간 달랐다! 하지만 아주 맛있께 먹었었다.
그리고 두번째로 가본 미가라는 곳 역시 학생들이 많이 찾는 가게중 한 곳이다
sun flower근처 에있는 AA BBQ옆에 위치하고 있다.
택시를 타고 AA BBQ near sun flower라고 말한뒤 내리면 바로 찾을 수 있다
미가 역시 크기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시설은 돼지방보다는 좋은 것 같다
먹은 곳도 방처럼 칸막이로 각가 분리가 되어있고 좀더 쾌적하다
밑반찬은 김치와 쌈무, 콩나물무침 정도가 나왔다 그리고 김치찌개와 된장찌개도 먹을 수 있었당
맛은 물론 한국에서 먹는게 더 맛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여기서는 고기를 더 달라고하면 구워서 가져다 주지 않고 그냥 생고기로 가져다 준다.
돼지방보다는 고기가 조금 더 얇지만 개인적으론 얇은고기를 좋아해서 더 맛있었다
두 가게의 공통점은 300페소를 내면 삼겹살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맛은 비슷했지만, 시설이 미가가 조금더 쾌적하고 우리 학원에서 더 가깝기 때문에
다음에 또 삼겹살을 먹으러 간다면 미가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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