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LifeCebu] emily의 연수일기(4)- 필리핀에서 새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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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는 새해에 불꽃놀이를 장난아니게 한다고 하죠.
우리나라와는 다른 문화(?)죠 ㅋㅋㅋ 새해맞이가 ㅋㅋ
튜텨한테 물어보니 새해에는 폭죽 터트리면서 놀고 가족들끼리 함께 식사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음.. 긴면을 먹는다고 했어요! 예를들면 스파게티 같은거..??
이게 오래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더라구요^^ 글구 약간 끈적(?)거리는게 좋대요.
이것은 돈이 찰싹 붙는다고 ...ㅋㅋㅋㅋ 어딜가나 돈은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금요일은 독립기념일이라고 해야 되나?? 아무튼 필리핀의 공휴일이라서 저번주는 목요일까지 밖에
수업을 안 했어요.
근데 그날 따라 이상하게 여자 튜텨들이 큰 땡땡이 무늬 옷들을 많이 입고 돌아다녀서 그냥 희한하다고 생각
했는데 이게 바로 돈을 의미한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이걸 입으면 돈이 많이 모이지 않을까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우리나라 같은 경우 큰 불꽃놀이 같은 경우 서울시 같은 시청에서 주최한다던가
어느 큰 곳에서 많이 준비하자나요! 여기는 호텔 같은 곳에서 준비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개개인 별로 각각
준비하는게 많다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큰 폭죽을 준비하는 집들의 열정이 대단하다고 밖에 안 느껴지더라구요.
생각보다 엄청 오래 터트리고 불꽃들도 다 큰걸로 펑펑...ㅋㅋㅋㅋㅋ
진짜 전쟁 나는 줄 알았다니깐여;;;; 12시 되기 몇시간 전부터 어둑어둑해 질때 몇군데에서 폭죽을 터트리더니 12시가
가까워지니깐 이곳저곳에서 펑펑 터지더라구요.
12시 넘으면 금세 끝날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한참 지속되서 나중엔 그냥 시큰둥....해지고 ㅋㅋㅋ
자려고 하는데 시끄러워서 잠 안 온다고 짜증내기까지 했죠;;
아무튼 재야의 종소리를 들으러 모이는 우리나라와는 다른 필리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거 같아요.
타지에서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하는 것도 생각보다 이색적이고 좋더라구요^^ 사실 뭐 한국에 있다고 해서 특별한 일
있는 것도 아니고...ㅠㅠㅠ ㅋㅋㅋㅋㅋ
빛때문에 그런지 자꾸 사진이 흔들린것 처럼 나오네요ㅜㅜ 이해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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