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일로일로 Tiger의 연수일기 11 - 학원주변 시리즈 동물편
페이지 정보

본문
학원 주변이 부촌마을이라 집들은 좋은데 다들 뭔가 하나씩 키우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가족 같은 존재인 개나 고양이 그런건 기본이구요
닭도 정원에 두세마리씩 키우더라구요 닭은 아침에 우는줄알았는데
이녀석들은 뭐 시도 때도 없이 울어요 새벽 3시부터 울때도 있더라구요;;;
들판이 많아 소도 방목해서 풀어놓더라구요~
사진을 보면서 웨스트우드 마을 (MK가 있는 동네 이름이에요)의 동물들의 모습을 보여드릴께요
궁금하지 않은 주제일꺼 같아 좀 민망하긴 하군요 ㅋㅋ
먼저 길을 시내쪽이나 어딜가든 조금 큰 목초지가 있으면 소는 언제나 그곳에 있답니다
한국의 소는 뭔가 튼튼하고 힘이 있어 보이는데 여기 소들은 뭔가 살이 늘어진게
힘이 없어 보이는게 안쓰럽더라구요 근데 먹는건 엄청 먹는것 같아요 주변 그 내용물이 엄청 큰걸보면요;;;;;;

요녀석은 시도때도 없이 우는 닭이에요 개만큼 닭도 많은거 같아요
집에 두세마리씩은 키우는것 같더라구요~
오히려 소보다 이녀석이 쎄보이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새끼염소가 풀을 뜯는 모습입니다 ㅋ
새끼쪽으로 다가가니 반대편 어미로 보이는 염소가 막 울더라구요 그래서 빠르게 사진만 찍고 나왔어요
낯선 사람이 새끼에게 다가가니 불안해 하는 모습은 사람과 다를바가 없더라구요~

그리고는 지나가는데 동네 아주머니께서 막 부르시더라구요 물론 동네 아주머니는
필리핀 분이겠죠 ㅋㅋ 자기네 개가 새끼를 어제밤에 낳았다구 와서 보라구 자랑하시더라구요
아직 눈도 못뜨고 어미 곁에서 서로 부딪히고 하고 있더라구요~
예민해져서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더라구요 가까이 가면 문다고 해서 적당한 거리만 유지하고 구경했어요 ㅋ

그리고 나서 학원으로 돌아오는길에 작은 강아지가 길에 누워 있길래 다가가갔더니 바로 일어나
저를 보고 마주 짖더라구요 조그만녀석이라 그냥 무시하고 다가가려 했는데... 그순간....

조그만 강아지가 짖고 나니 가족으로 보이는 무리가 집에서 뛰어서 나오더라구요
한두마리도 아닌 완전 단체로;;;;;
전 놀라서 뒷걸음질 쳤고 다행히 대장으로 보이는 녀석이 돌아보며 멍~~하고 짖고 난후 집으로 들어가더라구요
동네 산책도 좋은데... 작은 강아지라도 장난치다가는 큰일 난다는 교훈을 얻었네요 ㅋ

일로 일로 MK의 동물 농장이야기 었습니다 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