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LifeCebu] emily의 연수일기(5)-스터디룸,1교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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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교시에 듣는 수업은 1:1 선생님 jay의 수업이예요.
jay는 남자 튜텨인데 굉장히 재밌는 선생님이예요^^
jay와 함께하는 수업은 listening 파트인데.. 솔직히 1:1 선생님 수업 3개가 있고
listening, speaking, reading & grammar 파트로 나뉘고 각각 따로 가르치는데
그냥 모두다 speaking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아무래도 모든 사람이 필리핀에 오는 이유는 speaking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아무튼 jay와의 수업은 listening 파트지만..
주로 문법을 공부하고 있어요. 문법과 회화??? 다른 선생님들과는 다르게 jay는 제가 틀리게 말한 문장이나
제가 잘못 사용한 단어, 아니면 jay가 말했는데 제가 모르는 단어들을 칠판에 적어서 받아적을 수가 있어요.
선생님들의 가르치는 방식이 서로 다 달라서 전 모든 선생님이 jay처럼 칠판에 다 적어줄줄 알았는데
안 적어주시고 그냥 그 자리에서 말로만 고쳐주는 선생님이 더 많더라구요..
그렇다고 이게 안 좋다고 하는건 아니예요! 모든 선생님의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고
보시면 되요. 아무래도 jay와의 수업은 1교시라 전 맨날 피곤하다고..... 맨날 졸립다고 멍때리고 그래서
왠지 jay가 힘들꺼 같기도 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jay가 매우 funny해서 즐겁게 수업할 수 있답니다 ㅋㅋㅋㅋㅋ
주로 jay는 짧은 글같은걸 써오도록 숙제를 내주어요.
제 부끄러운 영작숙제도 올릴게요ㅜㅜㅜㅜㅜ 저보단 모두들 잘 하실테니깐.... 그냥 절 사뿐히 즈려밟아주시옵소서ㅜㅜ
그리고 스터디룸에선 주로,,, 사실 자주 가진 않지만.. 숙제가 많을때 가는 스터디룸이예요.
에어컨 빵빵해서 시원해요 ^^ 제가 사진 찍을때 어떻게 한 사람도 자리에 없더라구요;;; 저 혼자만의 스터디룸을
만끽하면서 사진을 찍었다죠-_-v 훗훗ㅋㅋㅋㅋㅋ
저거 찍자마자 사람이 들어와서 후다닥 넣어두긴 했지만 ㅋㅋㅋㅋㅋ
조용하고 공부하긴 좋아요. 하지만 의자가 보시다 시피 그냥 플라스틱의자라 좀 불편해요ㅜㅜ 오래 앉아 있다보면...
그래도 전 별로 잘 안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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