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CNN] [Roger]민도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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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0일이 필리핀 휴일이라 금,토,일 3일이 휴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학원에 온 동기 몇분들과 민도로라는 섬으로 1박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숙소에서 택시를 타고 쿠바오에 있는 버스터미널에서 바탕가스가는 버스를 탄 후
다시 배를 타고 민도로 섬에 들어가는 먼 여정이었습니다.
숙소에서 터미널까지는 택시타고 금방 갔지만, 버스로 바탕가스까지 2시간 정도,
그리고 배타고 민도로 섬까지 1시간반 정도 걸렸습니다.
꿈에만 그리던 에메랄드 빛 바다입니다..
숙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희는 화이트비치에 갔는데 사방비치나 코코비치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엑티비티를 즐기러 출발했습니다.
호객꾼들이 많은데 알고보니 이 사람들이 자기들 배를 가지고 영업을 하는 거더라구요.
일종의 자영업자 였습니다.ㅋㅋ
스노쿨링과 배타고 화이트비치와 스노쿨링하는 장소 사이에 있는 작은 해변 그리고
한가지 더 있었는데 잘 생각이 안나네요..
그것 까지 합쳐서 1500페소였습니다.(배 한척기준)
스노쿨링 하는데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5분만에 적응해서 정말 평생 잊지못할 경험을하고 왔습니다.
직접 물고기 밥도 주고 손으로 만지고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아름다운
광경을 보고와서 몇일동안 눈감으면 아름다운 배경의 바닷속에서 물고기가 왔다갔다했답니다^^;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다음날 아침에는 트라이시클을 타고 푸에르토 갈레라 라는 곳에
가서 재래시장 구경하고 점심먹고 다시 화이트비치로 돌아와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현지인인 튜터들고 민도로를 못가본 사람도 꽤 있더라구요. 풍경도 정말 아름다웠고
평생 잊지못할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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