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SISCO] Ashley s SISCO LIFE!!!!!!!-15.말라파스쿠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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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파스쿠아는 ‘우울한 크리스마스’라는 뜻을 가진 섬입니다. 세부 시티에서 차로 4시간 가서 배로 한 3~40분 가면 도착하는데요. Batch 메이트끼리 모여서 12명이서 갔다 왔습니다. 처음에 보홀 여행 갔을 때와 달리 저희가 다 준비해서 가서 밴 예약부터 다 했어야 했는데요. SISCO 사무실에 물어보면 밴 전화번호를 알려주는데요. 거의 왕복 6000페소로 가면 적당하다고 하더라구요. 전날에 서투른 영어로 6200페소로 쇼브를 봤습니다. 아침에 학원 앞까지 데리러 오고 처음에 3000페소만 내리고 미리 다 말해놨습니다. 혹시 모르니 얘기해두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3시간 반에서 4시간 정도 가는데 처음엔 괜찮다가 한 한시간 남겨두고는 길도 꼬불꼬불하고 비포장 도로라서 정말 불편했습니다. 가기 전에 배 값은 80페소라는 글을 다 보고 갔는데 내리자마자 180페소를 불러서 너무 어이없었습니다.ㅋㅋㅋ 빨리 출발하겠다며 겨우 100까지 깎았습니다. 80페소라고 배 타는 곳에 적혀 있으니 부르는 대로 주지마세요. 절.대.!!! 말라파스쿠아 갔다온 친구들은 대부분 가서 숙소 잡았다고 해서 저희도 그냥 배 내리자마 숙소를 잡으러 다녔습니다. 비치 바로 앞에 있는 곳들은 비싸고 뒤쪽에는 좀 싼 편입니다. 저희 BATCH들은 수영장 있는 숙소를 원해서 좀 뒤에 있는 pupple snapper 라는 곳으로 정했습니다. 근데 냉장고가 없다는 단점이 있었네요. 장을 다 봐서 갔는데 냉장고 없냐니깐 쓰려면 또 돈을 내야 한다네요. 필리핀에서는 모든걸 돈으로 해결한다는 거 잊지마세요~ 점심은 그 곳에서 먹었는데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근데 하나 나오는데 진짜 30분은 걸린 것 같으니깐 미리 말해 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숙소를 구할 때 따라다니던 아저씨가 있었는데 호핑투어 소개해주려고 일부러 숙소까지 다 데리고 다녀줬는데요. 다 연계돼서 리조트에 묵는 관광객들 호핑투어 해주는 대신 리조트에 관광객들 소개 시켜 주는 식이였어요. 짐 풀자마자 호핑투어 소개를 해서 6명만 하기로 했는데요. 호핑투어 가격에 장비가 포함되어있는지 또 추가로 드는 비용은 없는지 꼭 확인하셔야 돼요. 저번에 돈 다 지불하고 갔는데 장비 빌리는 데는 또 돈 따로 내야 된다고 해서 나중에 지불했네요. 스노클링은 유명하다는 곳 세군데에서 했는데 보홀과는 달리 깊은 곳에서 했습니다. 보홀보다는 산호초가 많았는데 물고기들은 별로 없었어요! 그래도 뭔가 다른 느낌이라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말라파스쿠아는 밤에 별이 진짜 많다고 들었는데 들었는데 소문대로였습니다! 밤에 밖에 나가서 꼭 별 보세요.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그런 하늘이예요. 1박 2일 여행에 2500페소 정도 들었습니다. 숙소랑 식사에 따라서 좀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 다이빙으로 유명하다고 하니깐 자격증 따고 놀러가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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