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Pines] [Anthony]의 바기오 생활기 27. 볼링장 그리고 �
페이지 정보

본문
늘 그렇듯이 한달의 마지막주는 선생님과 주말에 시내로 나가 식사도 같이 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밖에서 가지는데요... 이번주도 두번째 달의 마지막 주라서 리스닝과목을 담당하시던 선생님과
보카와 문법을 가르쳐 주시면 선생님 두 분과 함께 하루를 함께 보냈습니다. 이번 주는 선생님께서 볼링장을
가자고 제안을 하셔서 센터몰 건물 안 5F에 위치한 볼링장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농구, 베드민턴 등을 좋아 한다고 들었는데 이곳 볼링장에 가니 필리핀 사람들도 많고 한국 사람들도
꽤 돼더라구요... 솔직히 센터몰이 오래된 건물이라서 시설이 괜찮을 거라는 생각은 못해봤었는데 막상 볼링장 안쪽에
들어가니 입구와 출구 양쪽에 포켓볼을 칠수 있는 공간도 있고 전체적으로 깨끗한 시설을 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가격인데 볼링 1게임을 치기 위해서는 1인당 80페소가 듭니다. 그리고 포켓볼은 150페소에 테이블 하나를
1시간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파인스학원 학생증을 가지고 가면 게임당 70페소의 요금을 받는 다는 점인데요.
다른 학원들도 할인 해택을 받는 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파인스 학생분이시라면 꼭 학생증을 지참해서 가세요.
한사람 한사람으로 보면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단체로 가게되면 그 돈도 무시못할만큼 크니깐요..
저희 일행은 이곳 볼링장에서 2게임을 즐겼는데요 음료수도 사먹고 포켓볼도 치고 하니 2000페소 정도 소비 하였습니다.
쿠이산 호텔에서 베트민턴 코트를 1시간 동안 빌리는데 300페소 정도 드는 것을 감안하면 볼링장은 많이 싸게 느껴지네요.
평소 주중에는 공부할 시간도 부족하여서 매일 책상에만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데, 주말에 볼링도 치고 친구들과 내기도
하면서 사이가 돈독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장소라고 생각이 드네요.
또 보통 주말되면 Sm이나 캠존헤이, 그리고 리갈로 로드로 자주 나가는데 센터몰이라는 곳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서 또 다른
경험이 되었네요. 또 이곳 센터몰에서 세션로드까지 걸으면서 전통시장과 필리핀 사람들이 이용하는 상가들을 구경해보니
외국에 나와있다는 생각이 확 들더라구요...
이렇게 주말을 알차고 보람되게 보냈구요.... 또 다음주는 마지막달의 첫 주인만큼 파이팅해서 생활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