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MK] [마닐라 MK] Teddy의 하루 (28)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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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eddy에요.
오늘은 고추장에 대해서 쓰려고해요.
학원 기숙사의 식단은 생각 보다 맛있습니다. 하지만 간혹가다가 맛이 없을 때도 있어요.
반찬 때문일 수도있고 그날 식욕때문일 수도있구요. 이럴때에는 한국에 있는 고추장 생각이 나요. 아 고추장만 있었으면
사실 고추장 혹은 김을 챙기면 유용하다는 것을 어디서 들었는지 챙겨오는 사람들이 있긴 있습니다.
저는 오기전에 생각해 본적도 없고 어디서 들은 적도 없어서 챙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연치 않게 고추장이 생겨서 밥맛이 없을 때 한 번 비벼 먹어봤는데 역시나 없는 입맛을 어느정도 커버해 주더라구요.
하지만 이곳에서는 한국 고추장을 구하기 어려워서 이렇게 직접 챙겨와서 먹는 방법밖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가끔 반찬으로 야채만 나올때면 힘이 빠져요. 그래서 그럴 때에는 라면을 가져와서 함께 먹는다던가 아니면 밥을 적당히 혹은
먹지 않고 다른 먹을것을 찾아서 나갑니다. 맥도날드 혹은 로컬음식점 등등 하지만 이렇게 나가 먹는 것을 자주 하다보면
유학생 신분으로써는 돈의 지출이 크게 다가올 것입니다. 그런데 맛있게 저녁을 해결 할 수 있다는 것도 사실이구요 ㅋ
고추장 이야기를 하다가 외식이야기로 넘어왔는데 이곳은 외국이다 보니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외식업체가 있어요.
지금까지 쉐이키 아미네이비 옐로우캡 작스 등등 한국에 없는 여러곳을 다녔는데 떠나기 전까지 좀더 다양한 곳에 가서
다양한 맛의 음식을 먹어 볼 예정이에요. 아무리 세계적인 음식인 스파게티 햄버거 를 판다고해도 이곳 입맛에 맞도록
조리가 되기때문에 분명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거든요.
지금것 다녀온 외식업체중에 로스터스 와 작스버거가 가장 좋았던것 같군요. 로스터스에 대해서는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은 저번에 소개한 Zark s Burger의 실내 인테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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