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MK] [마닐라 MK] Teddy의 하루 (31)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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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eddy에요.
오늘은 야식에 대해서 쓰려고 해요.
학원 밥을 세 끼 모두 챙겨 먹는 하루하루가 가다보면 가끔 단거나 혹은 기름진 음식들이 떠오르게 됩니다,
그것도 늦은 저녁에요. 그렇다면 참 괴로워 집니다. 나가기에는 귀찮고 먹고는 싶고..
마침 이런 저런 과자가 있으면 그 과자들로 배를 채웁니다. 맛있는 과자라면 만족하면서 먹게 될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간식을 원래 자주 먹지는 않았지만 이곳에 와서 단 간식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퀘이크(레드)를
사놓게 되어요. 그런데 가끔은 그것보다도 식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그런데 하필 통금시간인 저녁 10시가
넘었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나가서 사먹을 수도 없고.... 그래서 이럴때를 위해서 한국 라면은 마트에서 사놔요.
모통 저는 필리핀 라면은 먹지 않습니다. 뭔가 기름지고 짜거든요. 개인 입맛이라서 좋은 하는 분들도 있을테고 싫어하는
분들고 계실겁니다. 그래서 저는 맘 편히 한국 봉지라면을 사놓고 뽀글이를 해먹어요. 뜨거운 물은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정수기 앞으로 가서 버튼만 눌러주면 되요... 그렇게 해서 저녁 배의 심심함을 달래줍니다. 그런데 혼자 먹기 심심하면
주위에 사람들으 카톡으로 모읍니다. 그럼 보통 한명이상은 먹데 되더라구요. 만약 라면이 없다면 제 라면을 주게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제가 없을때 얻어 먹기도 하구요. 이렇게 먹게되면 일찍 자는것은 무리입니다. 배가 불러서 좀 있다가 자야하는 상황이 나오게 되죠.
한편 가끔은 맥도날드 딜리버리 서비스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지금까지 여러차례 딜리버리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이 딜리버리 값이 따로 있지는 않지만
버거 가격에 추가된 가격이 딜리버리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시키시면 되는데 이곳은 딜리버리 값이 따로 정해져 있는것
같더라구요. 아직까지 시켜먹지는 않아서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한번 먹게 될 것 같습니다.
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면 나중에 후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간식과 야식을 해결 하시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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