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MK] [마닐라 MK] Teddy의 하루 (35) 88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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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eddy에요.
오늘은 88온천에 대해서 쓰려고 해요.
간만에 스트레스를 풀러 88온천이라는 곳을 가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좋다는 말만 듣고 출발을 했습니다.
가는 방법은 쉬웠어요. MK마닐라에서 근처 버스정류장(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아요)까지 가면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어요.
MK마닐라에서 근처 버스정류장까지는 지프니 혹은 택시를 타면 순식간에 가요. 저희는 인원이 4명이여서 택시를 타고
갔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88온천 가는 버스가 있는데요. 처음에는 이거 타고 가서 어떻게 가야하나 싶었어요.
우선 탑승을 하고 바로 잠을 자기 시작했어요. 왜냐하면 온천을 오랫동안 즐기려고 저희는 일찍 출발 했거든요.
아차 아침에는 맥모닝 내기를 했어요. 그라운드에서 정해진 시간에 모이기로 하고 그 시간에 맞춰 오지 못한 사람이
나머지 사람들의 맥모닝을 사는 거죠 ㅋㅋㅋㅋ
여튼 출발을 하고 자다보니 갑자기 다 왔다는거에요. 그래서 내려보니 그냥 88온천 입구에 내려주더라구요. 이렇게 편할 수가 없죠.
바로 그 앞에서 사진 몇 장 찍고 들어가서 체크인 하고 안내원을 따라 락커룸까지 갔습니다. 락커룸은 그렇게 좋지 않아요.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아요. 락커룸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락커룸에 붙어있는 샤워장에서 물로 샤워를 좀 하고 바로 나갔습니다.
남자 락커룸 앞에는 바로 풀장이 있어요. 물 깊이는 가슴? 까지 왔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리고 온천은 산에 만들어져서 계단도 있고 뭔가 넓어요. 이곳 저곳 돌아 다녀보면 곳곳에 따뜻한 물이 나오는 온천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온천이라고 해서 물이 미끌거리는 온천수는 아니에요. 하지만 진짜로 땅에서 나오는 뜨거운 온천물이긴 해요.
어느 탕은 굉장히 뜨겁고 어느 탕은 적당히 뜨겁고 취향대로 온천욕을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깊은 풀장도 있는데 그 풀장은 미지근한 물로 채워져 있어서 찬 풀장에서 놀다가 몸이 좀 춥다 싶을때 가면
아주 그냥 몸이 녹습니다. 그렇게 이 온천 저 온천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밥도 먹고 풀장에서는 물놀이도 하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 오후가 되어 있더라구요. 원래는 저녁 5시 6시 7시 이렇게 늦게까지 있으려고 했는데 계속 놀다 보니 몸이 지쳐서
4시쯤인가?에 나왔던 것으로 기억해요. 88온천은 주인이 한국 분이라서 한국인이 가기에 불편합이 없을거에요.
제가 교통편이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아서 어떻게 알려 드리지는 못하지만 인터넷 검색을 하면 쉽게 가실 수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그럼 이만 사진 두장 올리고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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