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SISCO] 시스코 연수일기(1) - 필리핀으로 떠나기 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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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리핀으로 떠나기 전 준비 해야 할 것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가기 위해 챙겨야 할 준비물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필리핀은 알다시피 4계절 내내 여름이다.
특히 세부는 필리핀 중에서도 남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우기에 비가 많이 오더라도 춥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당연히 옷은 반팔, 반바지, 쪼리가 기본이다.
강의실과 기숙사에 늘 에어컨이 켜져 있어 얇은 가디건을 준비해와도 좋다.
속옷과 수건은 많이 챙겨올수록 좋다.
운동을 하기 위해 운동화를 한 켤레 정도 들고 오는 것도 추천한다.
쪼리는 여기서 싼 가격에 많이 살 수 있지만 편하지 않기 때문에 발에 맞는 슬리퍼를 한 켤레 챙겨와야 한다.
샴푸나 바디 용품, 치약, 바디 미시트 같은 것은 필리핀이 더 싸다.
자기가 쓰는 것이 있다면 챙겨와도 되지만 무게가 걱정된다면 여기서 사도 손해보지 않고 좋은 브랜드의 제품을 살 수 있다.
하지만 꼭 챙겨와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펜과 노트!
펜은 싼 것이 많지만 질이 좋지 않고 종류가 그리 다양하지 않다.
종이는 질이 나쁘고 내가 원하는 디자인이나 구성을 찾기가 힘들다.
연습장은 여기서 싸게 구입할 수 있지만 단어를 정리하거나 자기만의 노트를 만들고 싶다면 한국에서 사 오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 문법책은 한국이 짱이다. 문법이 중요하지 않다는 소리는 사실이 아니다.
참고 할 일이 있을 것이니 자신이 공부하던 문법책 한권은 챙겨오도록 하자!
요즘 핸드폰으로 사전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자사전을 안 들고 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공부를 하다가 한국에서 택배로 받거나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스마트 폰의 경우 락을 풀어와야 필리핀 유심을 꼽아서 쓸 수 있고 정지를 시켜놓아도 와이파이 존에서는 인터넷과 카카오톡을 쓸 수 있다.
전자사전만큼 중요한 것이 씨티은행카드이다.
해외에서 돈을 인출해도 수수료가 싸고 한국에서 통장에 돈을 넣어 놓으면 필리핀에서 페소로 찾아 쓸수 있다.
카드를 만들 때 분실을 우려해 2장 만드는 것을 권할 것이니 꼭 2장 만들기 바란다.
노트북은 딜리버리가 되지 않으니 필요하겠다 싶은 사람은 챙겨와야 한다.
하지만 한국 예능을 다운 받아서 시간을 낭비 할 것 같은 사람들은 안 들고 오는 것도 추천한다.
필리핀의 35%가 한국인이라고 한다.
한국인을 위한 상점들과 음식점이 많이 있다.
필수적인 것들만 언급하였다. 준비 해오지 못한 것은 필리핀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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