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MK] 따가이 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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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Tagaytay_ 마닐라 활화산에 대해 얘기하려고 합니다.
시간이 정말 빠른것 같아요. 벌써 두달이 지나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처음 한달은 거의 기숙사에서 열심히 공부만 했는데,
마닐라도 여기저기 숨은 관광지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두달째부터는 평일에는 열심히 공부하고 주말에는 숨은 관광지를 찾아 다녔습니다.
여러명이 갈 경우 벤을 렌트해서 가게되면 6000천페소~8000천페소정도(15만원~20만원) 내고
하루종일 차를 빌릴 수 있는데(운전기사 포함)
제 경우에는 현지인과 같이 LRT( 우리나라 지상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지프니타고 찾아가는걸 더 좋아해서 모든 액티비티를
버스를 타고 갔어요
물론 시간은 벤에 비해 많이 걸리지만 이게 여행하는 재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쨌든, 따가이 따이는 마닐라에서 유명한 활화산인데요
정상에 올라가면 우리나라 백두산 천지와 같은 활화산을 볼 수 있습니다.
학원에서 걸어서 5분거리인 LRT(지상 지하철)를 타고 한정거장을 가서 Gill Puyat역에서 내리면
파사이 고속터미널이 나옵니다. 거기서 따가이따이가는 고속버스를 타면 되요
버스비는 80페소 정도 냈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2100원 정도) 버스마다 조금씩 다른거 같아요.
버스를 타고 1시간 반정도 걸린것 같아요. 따가이따이에 도착하면 지프니를 타고
피그리 그루브로 이동을 합니다. 거기에 도착하면 많은 필리피노들이 패키지 가격을 흥정합니다.
활화산까지 가려면 보트타는곳까지 이동하는 벤, 보트, 말을 타는 패키지 상품을 구입하는게 더 좋은데
저희는 총 6명에 6000페소를 부르길래 깍아서 5500페소에 가격을 흥정했습니다.(15만원정도-한사람당 25,000원)
벤을 타고 보트타는 곳까지 이동한 후에 그 근처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도착하니 정말 바다같은 큰 호수가 다다랐습니다.
식사하는 곳이 정말 좋더라구요. 호수를 보면서 식사를 했는데 한국음식은 없구요 필리핀 음식이었습니다.
여유로운 식사를 마치고 보트를 타고 호수 반대편으로 건너가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물이 많이 튀니까 옷이 많이 젖으니까 여벌의 옷이나 겉에 입을 옷을 준비하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활화산에 도착해서 말을 타고 정상까지 올라 갑니다. 한사람당 말과 마부가 정상까지 같이 가는데
점심을 많이 먹은터라 말한테 정말 미안했습니다.ㅠㅠ 이때 준비해야할 것은 마스크 입니다.
먼지가 엄청 많기 때문에 꼭 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거기에서도 파는데 좀 비싸게 파는것 같아요
그리고 옷도 긴팔과 긴바지를 입는게 좋을 것 같구요.
정상에 오르니 정말 큰 천지가 있었어요. 한라산보다 큰 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경우는 유명해지면 관광지로 개발해서 꾸며놓는데
여기는 자연그대로 인것이 어쩌면 필리핀의 매력인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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