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MK] [CZ의 마닐라MK 연수일기] -10- 보라카이 여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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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저희는 아침부터 두 번째 액티비티를 실시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출근하여 실시한 액티비티는 보라카이 액티비티 코스 중 절때로 빼먹을 수 없는 바로 호핑 투어입니다.
통통배를 타고 근처 섬들을 돌며 스노클링을 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고, 해수욕을 즐기는 코스입니다.
전날 근처에 있는 에이전씨 사장님과 쇼부를 잘 봐서 1인당 750에 합의를 보고 기쁜 마음으로 숙소를 나섰습니다.
보통 최소 1000이라고 들었던 차 였거든요.
점심 부페까지 포함된 가격이니 매우 저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보트에 올랐는데, 뭐 사실 크게 문제는 없었지만 배가 너무 통통배였고 무엇보다 같이 배를 탄 나머지 일행들이 같은 한국인 남자 그룹-_-이었다는게 마이너스 요인이었습니다.
그것만 제외하고는 하루 종일 즐거운 여행의 연속이었습니다.
다만, 스노클링은 저 같은 경우는 거의 즐기지 못했습니다.
저는 정말 수영 못하거든요. 뜨지도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구명조끼를 입고 스노클링 장비를 하고 물에 들어갔지만 도무지 몸의 균형을 잡을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결국 배 귀퉁이 잡고 허우적 허우적 거리다가 시간이 다 가 버렸습니다.
바닷속에 얼굴을 처박고 잠시 내부를 구경하는 것 정도로 만족할 수 밖에 없었지요.
여튼 그렇게 스노클링은 어버버 하다가 끝나 버렸지만, 투어 중 머무른 섬에서 먹은 부페는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종류가 굉장히 많은건 아니었지만, 상당히 실속있는 차림새였습니다.
특히 참치를 많이 먹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식사를 하고, 근처 비교적 한적한 섬의 해변으로 이동하여 해수욕을 즐기고 배는 다시 보라카이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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