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LifeCebu] (라이프세부) emily의 연수일기(19)- 타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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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는 수업이 50분씩만 진행하기 때문에 저는 1시 40분이면
모든 수업이 끝나요. 수업이 끝나고 나서 룸메언니와 함께 타오이스트 템플,
즉 도교사원에 갔어요. 택시를 탈때 타오이스트 템플 가달라고 말하면 된다는데 간혹가다가
잘 모르는 택시 기사분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럴땐 차이니즈 템플이라고 말하면 알아듣는
다고 하더라구요. 타오이스트 템플은 베버리힐즈에 위치해 있어요. 여기가 세부에서 부자들이
모여서 사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택시타고 베버리힐즈 입구 쪽에 들어갈때 잠시 검문(?) 같은
것도 하더라구요. 막상 타오이스트 템플에 도착했을때 설마 이게 다야...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다(?) 였어요;;;;; ㅋㅋㅋㅋ 도착해서 5분 정도면 모든걸 다 둘러볼 수 있어요.
볼거 없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관광객들이 많이 오더라구요. 고등학생들 같은 학생들도
학교에서 단체로 오고 그러더라구요. 저희는 주변에 있는 의자 같은 곳에 걸터 앉아있었는데
저희가 중국인인줄 알았는지 사진 좀 같이 찍어주지 않겠냐고들 많이 제의를 하더라구요.
아주 무슨 연예인인냥 계속 사람들 사진 같이 직어주느라 힘들었어요;; 거절하기도 뭐하고.
어떤 사람은 찍어주고 어떤 사람은 안 찍어주긴 뭐하자나요;;; 우리가 뭐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도촬해대는 사람도 많아서 좀 짜증났어요;; 쳐다보면 얼른 숨기고-_-;; 너무 또 티나게
숨기더라구요.... 무튼 무슨 연예인 된줄 알았다는 ㅋㅋㅋㅋㅋㅋㅋ
다른곳 이미 구경이 다 끝나고 시간이 남아돈다면 와볼만 한데 굳이 이걸 볼려고 찾아올 가치는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베버리힐즈라 그래서 15~20분 정도 좀 오래걸릴 줄 알았는데 달랑 10분?!
이거밖에 안 들더라구요. 그리고 잘 사는 사람들이 사는 동네라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 기대를 과하게 한건진
몰라도 생각보다 별로였다는;; 그래도 다운타운 쪽 보다는 깨끗하고 조용하긴 하더라구요.
구경을 마치고 나서 저희는 탑스가는길 이라는 한식집에 갔어요. 여기서 돼지갈비를 먹었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특이한건 고기를 주문하면 저희가 굽는게 아니고 구워서 가져다줘요. 마늘도 구워달라고 헀더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구워놨던지;; ㅋㅋㅋㅋㅋ 아무튼 탑스족 가실 일 생기면 지나가는 길에 여기 들려서 고기
드시고 가시는게 나을꺼 같아요 ㅎㅎ 와이파이도 잘 되고 좋았어요^^
이것으로 이번 일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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