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MK] Bone의 ILOILO-MK에서의 일곱번째 일기[MK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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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는 평소 생활 모습에 대해서....
1:1 수업 및 그룹 수업하는 곳이 1층입니다. 기숙사는 남성은 2층 여성분들은 3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2층이 여성 기숙사였는데 2층이 3층에 비해
단수가 자주 되는 바람에 남성과 여성층을 바꾸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여성분들이 단수가 되면 더 불편하다는 말이겠죠? 저도 남자 인지라...
저 역시 실제로 이른 아침 자고 있는 룸메들을 뒤로 하고 샤워를 하러
간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화장실은 방안에 있습니다. 물을 잠시 잠그고 머리에
샴푸질을 하고 있었죠. 샴푸를 물로 씻어 내기 위하여 물을 다시 틀었건만
물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당황했습니다. 3분동안 화장실에서 샴푸를 머리에
묻히고 고민하였습니다. 잠시 후 저는 홀딱 벗을 채로 룸메이트들은 깨웠습니다.
제가 넋살이 좋은 편이라 어느 정도 친해졌습니다. 룸메이트 한명이 열심히 정수기에서
물을 퍼다 날라 머리 감는 것을 마칠 수 있습니다. 물론 한 번도 안 겪어 본
친구들도 있습니다. 두 번씩 겪어본 친구들도 있고 전부 샤워나 목욕하는 시간이
틀리기 때문이죠. 3분뒤에 물은 바로 나왔습니다. 생각 보다 빨리 복구가 되더군요.
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30분~ 한번은 저녁 내내 그런 적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아직 격어 보지는 못했습니다. 보통 길어야 30분 내외 정도라고 합니다.
필리핀이라는 나라 특성상 전기며 수도며 전부 사설업체가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물같은 경우에는 매일매일 물차가 와서 물탱을 물을 채워 넣는 방식으로 물을 공급하고
있었습니다. 물은 가끔 하얗게 석회수가 섞여 나올때도 있지만 그렇게 지장이 있지는
그렇게 몸에 지장이 있다거나 하는 것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냥 우리나라에서
샤워 하고 씻는 것과 별 다른 것은 못 느꼈습니다. 먹는 물이 몸에 맡지 않아 물갈이를 하며
설사를 하는 분도 한분정도 있지만 그것도 사람마다 조금씩 틀린것 같습니다.
1층에 다같이 쓰는 공용화장실이 있습니다. 뭐 여자 화장실은 정확히 알려드릴 순 없지만
남자 화장실은 좀 오래된 휴게실 화장실 정도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화장실은 특별히
묘사하기 보단 직접 사진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공용 화장실과 방에 있는 화장실입니다. 그렇게
많이 깨끗한 편은 아닙니다. 청소를 해주긴 하지만 진짜 깔끔하신 성격이라면
직접 청소를 하시는 편이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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