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Fella] YU-ji 의 펠라2 스토리 - 71 ( 수밀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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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의 작은 단독섬 "수밀론" 이에요
그 섬안에 only one !! 수밀론 리조트 밖에 없어서
단독섬에서 조용하게 only for ME 서비스와 휴양을 즐길 수 있답니다.
너무 이뻐서 다시 가고싶은 그 곳 수밀론을 소개합니당
이른 아침 세부 남부 터미널에서 오슬롭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차장이 펀치로 열심히 찍어대서 뭘 하는 건가 싶었는데 157페소를 펀치로 찍어서 표를 만듭니다.
버스가 완행이라 길에서 사람이 타고 내리고를 반복하니
목적지를 이야기 하면 가격을 펀치로 찍어주는 것 같습니다
한시간 동안은 출근하는 사람들이 가득찬 지프니,
오토바이와 차로 꽉 막힌 세부 시내를 통과하고,
그 다음엔 살짝 살짝 바다가 보이는 일자 도로를 달립니다.
논농사를 짓고 있는 사람들, 길을 따라 멋진 나무들, 간혹 보이는 오래된 성당들,
살랑 살랑 흔들리는 형형색색의 꽃들을 보며 달리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매번 막탄 근처 길만 봐서 세부가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오고 싶습니다.
마지막은 역시 바다입니다. 왼쪽으로 바다가 보입니다.
계속 바다가 보이면 거의 다 온겁니다.
수밀론은 개인 섬이기 때문에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배는 거의 한시간 주기로 있었던것 같습니다.
리조트는 각각 개개별의 동으로 되어있어 비록 14개밖에 없지만 개인 섬이라 비싸다는 소문에 예약이 꽉 차지는 않는것 같아요.
수밀론은 파란색 바다로 잘 알려졌었는데 정말 수밀론에 가서야 그 말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렇게나 찍은 사진도 이렇게 그림이 되더라구요~ ㅎㅎㅎ
정말로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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