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Fella] YU-ji 의 펠라2 스토리 - 72 ( 펠라를 떠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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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이란 시간을 보내며~ 참 일도 많고 탈도 많았네요~ ㅎㅎㅎ
누구나 그정도의 시간을 보내면 그러하겠지만~
울기도 했고 웃는일은 더더 많았고~ 티쳐들과도 많이 친해지기도 하고~
해서 일부로 떠나기 하루 이틀 전엔 수업도 잘 못들어 갔어요~물론 집중이 안되
는것도 당연하지만...
헤어지는 얘길 꺼내기가 좀 머적어서~
보통은 마지막주 떠나는 날 전날은 홀리데이를 주는데...
그날 친구들과~ 그리고 티쳐들과 같이 사진을 찍어서 현상해서 교환하는것이 거의 전통같이 생겨있더라구요~
처음엔 좀 머적어서 안해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어쩔 수 없이 따라가게 되더라구요.
그만큼 그리울테고 아쉬움이 많아서 그러겠지요,
아무리 머리속으로 안잊어버린 다 해도 시간이 지나면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자연스럽게 잊혀져 버릴 수 밖에 없으니 말예요~
티쳐들 방에 들어가보면 사진이 정말 많이 붙어있어요.
이제 제 사진도 그속의 한부분을 차지하면서 저 대신 펠라에 남아있게 되었겠네요. ㅎㅎㅎ
티쳐들과는 언어의 벽이 있어~ 많은 속 얘기를 하지는 못했지만~ 이심 전심이라 했던가요~
그래도 고민도 많이 들어주고 조언도 많이 해줘서~ 너무 많이 얻어가는 것 같았어요.
이렇게 외국인 티쳐 친구들이 많이 생겼네요~ ㅎㅎㅎ
그리고 영어 초자인 나도 영어로 말을 할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도 함께 얻어갈 수 있었던점에 만족감을 가지게 되었네요.
물론 욕심을 다 채우진 못했지만~ 별 탈 없이 아푸지 않고 건강하게 잘 지내다 가는것도 복이라 생각하면서~
제가가진 긍정의 힘을 모두 여기에 쏟아부으며 나름 합리화 시키려고 하고 있네요~ ㅋㅋㅋ
학원이 중요할 순 있어요~
무엇을 목표로 어떻게 공부할것인지 생각하면서 학원 선택을 잘 하시길 바랄께요~
단순 회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어느 학원이나 비슷하겠지만~ 스파르타이거나 아니거나 이 차이점은 있겠지요.
하지만 시험을 목표로 한다면 자세히 알아보고 결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지금까지의 연수일기는 제 개인적인 의견과 생활의 일부분이었기때문에... 바램이 있다면
공감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리고 모랐었던 정보에 대해서는 용이하게 쓰여졌음 좋겠네요~
그리고 다소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는점도 참고 해 주셨음 좋겠네요.
이상 Yu-ji의 연수일기 였습니다~ ^^
사진 정리중인 제 침대 안의 모습이네요. 앗 지저분 하네요~ ㅠㅠ
가드와서 사진 찍어서 보내주었네요~ ㅎㅎㅎ 정말 든든한 가드~ 근데 이름을 몰라서 To Guard라 썼던~ㅋㅋㅋ

여기가 더더 지저분 했던...
짐정리를 해야하는데...
다~ 꺼내놓고 엄두가 안나네요~ 출발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어찌할 줄 몰라했더니...
울 룸매가 도와줬어요~ 보통 화물 15~20kg 정도인데...
너무 짐이 많아 다를 귀국하는 친구한테 나머지 짐을 주고 왔어요.
그친구는 잠깐 한국 들왔다가 다시 세부로 가는지라 짐이 별로 없어서... 천만 다행이었어요.
버린다고 버렸는데도 이렇게 많이 나올 줄 몰랐거든요~ ㅎㅎ

우리 스피킹 티쳐 방안의 모습이에요~
이런식으로 사진이 쭉~붙여있어요~ 다른 티쳐들 방은 더더 많아요~ 사진이 방 한쪽 면을 꽉 채우고도 남을 정도로~
이제 제사진도 저기 어디에 붙어 있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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