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 MK]Bella 의 연수일기 02-수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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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텐시브 세미 스파르타를 신청해서 총 8시간 수업을 하고 있어요.
8시 1:1 문법수업, 9시 그룹 대화수업, 10시 그룹 리스닝수업, 11시 1:1 말하기 수업 12-1시 점심시간이구요.
1시부터 그룹 문법수업, 2시부터 1:1 쓰기수업, 3시부터 1:1 말하기 수업, 4시부터 1:1 쓰기 수업,5-6시 30분에 저녁먹구요.
7시 30부터 9시 30분까지는 의무 자율과 단어시험을 봅니다.
둘째날이라 어제보다는 적응을 했지만 진짜 독한 마음 갖고계시지 않으신 분은 레귤러 하루 6시간으로 하셔도 실력은 충분히 늘으실 것 같아요.
수업이 쉬는텀이 짧게 이어지다 보니 50분 내내 책을 가지고 수업을 하기 보다는 책을 나가면서 튜터들과 자유대화를 하며 스트레스를 식히고 있습니다.
저번주에 휴일이 길어서 이번주 토요일에는 정상수업을 한다고 하네요 ㅎ 수업복이 터졌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수업에 관해 자세히 써보겠습니다.
일단 그룹 리스닝은 레벨이 한 가지밖에 없다고 들었어요. 그건 좀 아쉽지만 교재를 보면 쉽지만 많이 틀리고 있어요..
너무 반복적으로 들려줘서 시간이 아깝긴 하지만 튜터하고 뭐라고 할 순 없겠죠?..
라이팅 교재는 너무 쉬워서 2주안에 끝내고, 한 문장을 주면 그것에 대한 에세이를 쓰기로 튜터와 어제 정했어요.
오늘 "beautiful person"에 대한 주제로 에세이를 쓰라고 해서 쓰는데 미니멈 15줄이라 그래서 당황했답니다..
12-13줄까지 겨우 쓰고 체크를 해주는데, 튜터가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영어로 설명해주느라 애먹었어요.
하지만 튜터가 용케 알아들어줘서 제가 부족한 쓰기실력을 많이 늘릴수 있겠다는 느낌이 팍팍오고 있습니다. ^^
아, 또 중간에 튜터가 화장실 갔다오겠다 그래서 알겠다 했더니 매점에서 과자를 사왔지 뭐에요 ㅠ 자기 배고파서 하나 샀는데 벨라것도 샀다면서 ㅠ 정말 마지막 수업이라 배고팠었는데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필리핀 튜터들 너무 착해요. 발음도 제 생각과는 달리 너무 좋아서 놀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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