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Fella] 펠라 잼쮸의 Native 도전기 Ch.24 [8주차의 수업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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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장에선 제가 8주차가 되었을 때 수업을 어찌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해요.
8주차가 되면 슬럼프가 오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또한 그 슬럼프를 지나쳐갈 수 없더라구요.
그래도 저의 케이스는 그나마 다행인게 슬럼프가 올때 5일이라는 긴 휴일이 있어서 금방 극복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저의 경우는 조금 특별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이러한 휴일이 없는 분들은 이 슬럼프를 이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이 되네요.
사진을 찍으려니 옆에방 선생님께서 오셔서 같이 찍으셨어요.
슬럼프가 오면 가장먼저 수업을 들어가기가 싫어지죠.
자기가 원하는 만큼 실력은 느는것 같진 않고 매일 똑같은 수업에 똑같은 환경에서 생활하다보니 지겨울수 밖에요.
매주 금요일마다 Activity라고 하는 조금 색다른 수업을 하곤 합니다.
1:1 수업보다는 주로 그룹수업에서 액티비티를 하는데요.
단어맞추기 게임을 하거나 주어진 문단에서 틀린부분을 먼저 많이 맞추는 게임을 하기도해요.
또 영어로 된 보드게임을 하기도 하는데, 매일 똑같은 수업에 지친 학생들에 대한 선생님들의 작은 배려라고 생각이 되요.
온지 두달이 되면 이러한 게임들도 슬슬 이골이 나기도 하죠.
빨리가는 친구들은 2달만에 떠나기도 하니 이러한 친구들을 보면서 빨리 가고싶은 욕구가 생기기도 하구요.
저는 이런 슬럼프를 하기싫은 공부를 억지로 하기보다는 영어공부를 할 수 있으면서 제가 영어를 즐길 수 있는 것을 하면서
극복하려고노력을 했어요
대표적으로 영화를 보는것이었죠.
그렇다고 자습시간에 마냥 놀지만은 않고 선생님들께서 내어주신 숙제는 꼬박꼬박했어요.
수업에 빠지는것과 숙제를 하지 않는것은 선생님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여기 선생님들도 한국선생님들과 마찬가지로 저를 가르치시는 선생님이니까요.
영화도 한국영화는 안보고 오직 미국이나 영국영화만 보았어요.
솔직히 미드도 많이보다보니....질리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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