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MK] [MK ILOILO]MK Bella의 연수일기 06- 필리핀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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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1시~2시에 있는 문법 그룹수업을 하기 전에 잠깐 튜터랑 잡담을 나누는데요 ..그 때 튜터가 자기 전 수업시간에 발롯이라는 필리핀 전통 음식을 애들이랑 먹었다고해서 점심먹고 지난 뒤라 졸립기도 하고 해서 우리도 보고싶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튜터가 발롯 있다고 가지고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발롯 생긴거만 보려고 했는데.. 막상껍질을 까니 맛도 궁금하니해서 먹어봤습니다...ㅎㅎ
먼저 튜터가 껍질을 까고 발롯에 있는 국물을 마셨어요. 원래 하루에 발롯은 한 개만 먹어야지 안 그러면 효과가 없다고 필리핀 사람들은 믿는대요..
새끼 닭은 튜터가 휴지에 싸서 버려주고, 노른자랑 흰자만 먹어봤어요 노른자는 그냥 맥반석 노른자 맛인데 좀 더 느끼한 맛이었고요..
흰자는 그냥 아무 맛도 없고 약간 단단?쫀득쫀득?한 느낌만 있었어요. 발롯 먹으면 입냄새난다고 해서 바로 입가심하고 손 닦고 ㅋ
암튼 필리핀에도 이상한 음식 참 많아요.. 닭 목이랑 닭 창자도 바베큐처럼 구워서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기회가 되면 발롯 한 번 시도해 보세요 ㅎㅎ 그래도 한국에서는 못 먹어보는 거잖아요...
제 룸메이트 중 한 명은 어떤 오빠 그거 먹고 토했다 그래서 놀랬었지만..저는 그냥 좀 징그러운 맥반석 정도??였어요.
아래 보이는 사진이 발롯이구요...징그러워서 흔들린 사진으로 올렸습니다.
아, 두리안 캔디도 줘서 먹어봤는데 그건 원래 과일 두리안처럼 냄새가 강하지않아서 먹을만하더라구요. 근데 너무 달아요.
망고 플룻이라는 디저트도 유명하다던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먹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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