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CO 열두번째. 필자라운지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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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라운지가 이사한 이후에만 라운지를 두 번 방문했었다.
그것도 둘 다 이벤트가 없는 날 ㅋㅋㅋㅋㅋ
첫번째는 4월 첫째주에 있었던 황금연휴 계획을 위한 정보를 얻고 예약전화까지 완료하기 위해서.
시스코의 공용전화기는 예전에는 필리핀으로의 통화가 가능했었지만
지금은 한국으로의 통화만 가능하도록 막아놓았기 때문에
뭐 음식을 배달시켜먹는다든지 방을 예약하거나 호핑을 예약한다거나.. 하는건 알아서 휴대폰으로 해야한다.
ㅠㅠ 치사하지만 뭐 그건 한국 인터넷전화니까 요금이 많이 나오긴 했을것 같다....
사진이 없어서 필자에서 올려준걸 퍼왔다ㅋㅋㅋ
이건 우리사진이니까 뭐.
필자라운지에는 생각보다는 자료가 많지는 않았다.
그래도 다들 친절하고.. 먹을것도 챙겨주시고 좋았다.
시스코 인터넷 전화가 한창 통화품질이 최악일 때라 여기서 집에 전화도 했고,
받는 사람 말이 시스코에서 걸었던 전화는 잡음이 너무 심했는데 여기서 건 전화는 그냥 한국에서 건 전화같다고 했다.

라운지에 수영장도 있다는 얘길 듣고
다음번에 수영장을 이용하러 라운지에 다시 방문했다.
여기 매니저 말로는 수영장을 이용하는 것 자체가 우리가 처음이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해한다고 했다. 우린 시스코에서 온 애들이니까.....ㅜㅜ
시스코엔 수영장같은건 없으니까.
사실 웬만한 어학원에는 수영장도 있고 운동시설도 갖춰져 있는데
시스코엔 그런게 전무하다.
뭐 홍보 팜플렛에는 운동기구 농구장 이런거 사진 있는데.....
그거 실제로 와 보면 없다.
예~~전에 학원 근처에 체육관같은게 있었는데 거기랑 계약해서 사용할 수 있게 했던 거였는데
그 체육관이 지금은 망해서 거기에 있던 운동기구를 좀 사들였다고 한다.
그게 지금 학원 뒤뜰에 막 먼지와 거미줄 그리고 녹... 아무튼 그런거에 뒤덮혀서 사용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그냥 어느날 뱃살이 나오고 있다고 느끼는 여학우들이 간간히 직접 가져온 줄넘기를 할 뿐.
그런 시설같은건 시스코에서 기대하고 오면 안된다 하하하하핫
어쨌거나 라운지 수영장은 튜브까지 챙겨온 우리가 민망하게 좀 작았지만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대로 재밌게 놀다 왔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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