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Fella] Ciena s Fella (13-말라파스쿠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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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에나입니다:D
4월초에 필리핀의 긴 공휴일이 있었어요!
그 틈을 타 저는 말라파스쿠아 라는 섬에 다녀왔답니당.
말라파스쿠아는 여기 탈람반에서 거리가 꽤나 멀기에 저희는 2박3일로 일정을 짰어요.
전날 아얄라에가서 장보고, 썬플라워에 있는 한인마트에 가서 삼겹살이랑 김치도 샀더니..
총 금액이 10,000페소 좀 안되게 나왔더라구요ㅋㅋㅋㅋ2박3일이라 그런가..많이 들었어요.
아침 9시반쯤 출발했는데 아마..한 4시간쯤 걸렸던 것 같아요ㅜ ㅜ차타고 3시간 좀 넘게 갔어요.
저희는 13명이여서 12인승 벤을 빌려 조금 낑겨서 갔어요^^;
벤을 빌리는 데는 6500페소 였는데 갈때 3500페소 먼저 주고, 올때 나머지를 지불했어요.
출발하고 처음에는 신나서 사진찍어대다가 지쳐서 잠들었답니다ㅎㅎㅎ
차타고 가는길은 편할거라 생각하시겠지만 정말 힘들어요ㅜㅜ
어떤 산을 하나 넘고...비포장도로가 저희를 정말 힘들게하더라구요..^^;
갈 때부터 왠지모르게...여행이 힘들거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ㅋㅋ하..
여차저차해서 배타는 곳에 도착했어요. 작은 항구더라구요.
이건 돌아올때 있었던 일인데요, 제가 캐리어를 들고 갔거든요.
자기들이 내려준다고 먼저 내리라고 하더라구요.
전 그래서 그냥 들어주는 건줄 알고 놔두고 먼저 배에서 내렸는데
그거가지고 돈달라고 막 쫓아오고 그랬어요..조심하세요ㅜ ㅜ
돈을 그냥 줘버리던지 자기가 들던지 해야해요..여기가 필리핀이란 걸 잊고 있었어요..
여튼 배를 타고도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바닷바람 맞으면서 사진찍으면서 갔어요.
섬에 도착하자마자 백사장이 너무 예쁜거에요! 오빠들은 짐옮기는데 전 사진부터 찍었어요ㅋㅋㅋㅋ
저희는 여행일정을 너무 늦게 잡아서 말라파스쿠아의 유명한 리조트 레전드에는 못갔어요ㅜㅜ
공휴일 전에는 미리미리 예약을 해야해요. 저희는 가정집?에서 운영하는 펜션?으로 갔답니다...
비치 주변에 있는 리조트에 가고 싶었는데^^; 한참을 안으로 들어가야 했어요..슬퍼..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사간 컵라면을 먹었어요ㅜ.ㅜ왜이렇게 불쌍하지 우리....
다음 편에 이어서 쓸게요ㅠ ㅠ 말라파스쿠아 비치 사진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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